
생활가전 브랜드 씨원(seaone)이 차별화된 구조와 스마트 기능을 갖춘 개별칸형 신발살균건조기를 출시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일체형 건조기의 한계를 개선해, 신발마다 독립된 노즐을 통해 열풍과 이온클러스터를 직접 분사하는 구조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더욱 빠르고 위생적인 건조, 살균, 탈취가 가능하며 개인 맞춤형 위생 관리가 실현됐다.
씨원 신발건조기는 AI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온도 제어 알고리즘을 적용해 재질과 상태에 따라 최적의 건조 모드를 자동으로 조절한다.
또한 기존 대비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켜 전력 소모를 줄이면서도 세균 제거율과 탈취 성능을 극대화했다. 45℃의 저온 열풍으로 신발의 변형을 방지하고, 장시간 착용으로 인한 발 질환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이번 모델에는 터치형 LCD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사용자가 건조 시간, 모드, 살균 강도 등을 직관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디자인 또한 미니멀하고 세련된 형태로 변경되어, 산업 현장은 물론 가정과 사무공간에서도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씨원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단순한 건조기를 넘어, AI 기술과 에너지 절감 시스템이 결합된 위생관리 중심의 스마트 가전으로 개발됐다”며 “습기와 냄새, 세균이 많은 작업환경에서 특히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고 전했다.
씨원은 향후 이번 제품을 중심으로 생활 위생 케어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발뿐 아니라 마스크, 장갑 등 다양한 개인위생 제품군으로 살균건조 솔루션을 확장해, 스마트 생활가전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