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 건설과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가속화되면서,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부각되고 있다. 과거에는 선택사항에 가까웠던 BIM이 이제는 건축 및 설계 업무에서 필수 기술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많은 종사자들이 기존 CAD 기반의 업무 방식에 익숙해 BIM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BIM 교육 전문 브랜드 CNV는 CAD 사용자도 부담 없이 BIM을 익히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온라인 강의 ‘가장 현실적인 BIM 첫걸음 – Revit 입문 강의’를 지난 10월 초 공식 출시했다.
이번 강의는 Autodesk사의 Revit LT 버전을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비용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실무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BIM 역량을 단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구성됐다. 특히 기존의 BIM 교육들이 초반부터 복잡한 3D 모델링이나 데이터 기반 작업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데 비해, 본 강의는 2D 도면 작성이라는 CAD 사용자에게 익숙한 접근법에서 출발해 BIM 요소를 자연스럽게 통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CNV 관계자는 “이번 강의는 BIM을 처음 접하는 입문자나, 기존 설계사무소 실무자들이 실질적으로 업무에 BIM을 적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갖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Revit LT의 합리적인 가격 구조를 활용함으로써 더 많은 건축·설계 종사자들이 BIM의 개념과 실질적 운영 방식을 이해하고, 향후 디지털 전환에 보다 수월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실무자 중심의 교육 설계… BIM 도입 부담 완화 기대
이번 ‘Revit 입문 강의’는 ▲BIM을 처음 접하는 입문자 ▲설계사무소 실무자 ▲BIM 도입을 검토 중인 기업 및 프리랜서 등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특히 강의 수강 직후 바로 업무에 적용 가능한 실무 기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어, CAD 중심의 작업 방식에서 BIM 중심의 업무 환경으로 자연스럽게 전환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는 평가다.
이와 같은 실무 밀착형 교육 콘텐츠는 현장 인력의 BIM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실질적인 대안이 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중소형 설계사무소나 프리랜서 설계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해 국내 스마트 건설 전환 속도를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료 콘텐츠 및 후속 강의 통해 BIM 생태계 확장
CNV는 이번 Revit 입문 강의 출시 외에도, 자체 유튜브 채널과 공식 홈페이지 블로그를 통해 IFC, 오픈소스 BIM, 건설 견적 자동화 등 디지털 건설 생태계 전반과 관련된 다양한 전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오는 11월 말에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인 BLENDER를 활용한 인테리어 실무 강의(3D 스캔, 설계, 견적, 공정 계획 등)를 무료로 오픈할 예정이어서, BIM 및 디지털 건설 기술에 관심 있는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CNV는 향후에도 BIM 입문 강의를 비롯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한 툴 교육을 넘어 국내 BIM 생태계 활성화 및 스마트 건설 기술 보급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계획이다.
‘가장 현실적인 BIM 첫걸음 – Revit 입문 강의’는 CNV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및 수강할 수 있으며, 강의와 관련된 업데이트 소식 및 관련 콘텐츠는 CNV 유튜브 채널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지속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