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다움(총괄이사 정창훈)은 지난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울산 일대에서 청년 대상 생태·문화관광 프로그램 「청춘, 울산을 만나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살기 좋은, 살고 싶은 도시 울산’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전국 청년들에게 알리고, 청년 인구 유입 및 도시 이미지 제고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히 타지역 거주 청년들과 국내 거주 외국인 청년들을 초청해 울산의 생태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울산에 관심을 가진 청년 7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절반가량이 외국인 유학생 또는 국내 체류 외국인으로 구성돼 울산에 대한 글로벌 청년층의 관심을 방증했다.
참가자들은 1박 2일 일정 동안 ▲반구천 암각화 ▲자수정 동굴나라 ▲간절곶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태화강 국가정원 등 울산의 대표 명소를 순회하며 도시의 매력을 다각도로 체험했다. 특히 일정 말미에는 2028 울산 국제정원박람회를 응원하는 SNS 캠페인도 진행됐다.
해당 캠페인에는 사단법인 다움 임원진과 울산광역시의회 안대룡 교육위원장이 동참해 참가자들과 환담을 나누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정창훈 총괄이사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참가자들이 울산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간 것 같아 뜻깊다”며, “내년에는 프로그램 일정을 확대하고, 울산의 강점 중 하나인 기업체 탐방 코스를 추가해 더 많은 청년들에게 울산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울산시 관계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사단법인 다움은 울산 지역 청년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청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사회적 기반 마련을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