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청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온라인 캠페인 ‘낭만을 채우는 굳이DAY’를 11월 7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청년층의 정신건강 인식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스스로를 돌보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굳이DAY’는 ‘귀찮더라도 굳이 낭만적인 일을 해보자’는 의미의 신조어로, 한 달에 한 번 자신을 위한 작지만 의미 있는 행동을 실천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참여 방법은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의 ‘참여마당-이벤트’ 게시판에서 ‘굳이DAY’ 실천 소감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참여 대상은 부천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며, 참여자 중 150명을 추첨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캠페인 종료 후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년들이 자기돌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자신의 감정과 마음을 성찰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김은옥 부천시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이 청년들이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정신건강 서비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캠페인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032-654-4024)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