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년 10개월 동안 인천공항과 인천항, 김포공항에서 무역 최전선을 지켜온 조건익 관세사
96년 국립세무대학 관세학과를 수석 졸업하고 치열한 현장에서 경험을 쌓으며 단단한 관세 전문가로 성장했다. 현재 그는 대도합동관세사무소 마곡지사에서 ‘관세주치의’라는 이름처럼 단순한 통관 대행을 넘어 기업 성장의 길을 설계하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세관에서 다양한 근무 경험을 가진 전문 관세사
조건익 관세사는 세관에서 근무하며 수출입 통관, 물류관리, 관세조사, 기관 운영 등 세관의 통관과 물류분야 전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이 과정을 거쳐 관세사 자격을 취득함으로써 현장감 있는 실무 역량을 두루 갖췄다. 덕분에 세관의 시각과 기업의 시각을 동시에 이해할 수 있는 차별화된 전문가로 꼽힌다.
“세관 시절에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충분히 공감하지 못했지만 관세사가 되고 나니 비로소 기업의 입장에서 보게되었습니다.”
그는 규제 기관과 현장 기업 사이의 간극을 모두 아는 몇 안 되는 전문가라고 할 수 있다.
관세주치의, 사례로 입증되는 신뢰
조건익 관세사는 자신을 ‘관세주치의’라고 정의한다. 단순히 통관 업무를 대신 처리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기업의 시작에서부터 성장하여 정착하기 까지 함께하는 동반자라는 뜻이다.
그의 전문 분야는 수출입신고, 지재권 보호, FTA 등으로 기업이 글로벌 무역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모든 절차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또한, 그는 정확한 품목 분류를 통한 관세율과 관세 리스크 사전 점검, FTA 원산지 검증 대응, 관세 환급 지원, 행정심판·소송 대응, 수출입 관련 교육 프로그램 운영까지 맡으며 전방위적으로 기업을 지원한다.
특히 고객과 문의에 대해서는 빠른 응답과 함께 법적 근거와 정리된 자료를 제시해 “명확하다”, “함께 고민해준다”라는 피드백을 받는다.
디지털 친화적 관세사
관세 업계가 보수적인 이미지가 강한 것과 달리 그는 SNS 특히 인스타그램의 쓰레드(Threads)를 적극 활용하며 국경을 초월하여 새로운 세대와 소통한다.
2024년 11월부터 스레드를 시작해 팔로워는 이미 4,500명을 넘어서 곧 5,000명 달성을 앞두고 있다. 이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고객과의 신뢰와 소통이 꾸준히 확장되고 있다는 증거다. 그는 자신을 “온라인 명함”처럼 소개하며 스타트업·예비 무역인과 활발히 교류한다.
아울러 그는 ChatGPT를 이용하여 품목분류, 관세평가 사례 분석, 외국의 통관절차 정리 등 다양한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고객이 필요할 때 가장 생각나는 관세사가 되고 싶습니다.”
그의 목표는 단순한 노출이 아니라 디지털 공간과 현실에서 고객에게 신뢰 받는 전문가로 자리 잡는 것이다.
따뜻한 전문가, 사회를 향한 시선
조건익 관세사는 세관 시절부터 사회복지시설을 후원했고 지금도 초록어린이재단과 적십자 후원을 통해 사회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위한 지원을 계속하고 있다.
“지금 하고 있는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되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보다 많은 공헌을 하고 싶습니다.”는 그의 말에서 사회적 책임을 고민하는 따뜻한 전문가의 면모를 보여준다.
앞으로의 길
조건익 관세사는 단기적으로는 마곡 지사의 매출 안정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관세 업무에 국한되지 않고 포워딩·보세창고·무역까지 아우르는 통합 글로벌 물류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기업들은 통관과 화물 관리가 분리되어 운영되는 경우가 많아 효율성이 떨어진다. 그는 이 모든 과정을 하나의 체인으로 묶어 원스톱 무역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관세사는 기업의 짐을 덜어주는 사람이 아니라 길을 만들어 주는 사람입니다. 저는 고객과 끝까지 함께 성장하는 관세사가 되고 싶습니다.”
조건익 관세사는 자신의 인생철학을 이렇게 말한다.
“누군가를 위해 일할 때는 진심으로...”
그의 경영철학은 더욱 분명하다.
“관세는 기업 성장의 마중물이다. 관세를 통해 기업이 더 큰 글로벌시장으로 나아가도록 돕고 싶습니다.”
조건익 관세사의 ‘관세주치의’ 철학은 복잡해지는 글로벌 무역 환경 속에서 기업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한다. 그의 메시지는 많은 기업에게 신뢰와 도전의 의미를 동시에 던져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