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SPA한국예술체육문화신문ㅣ박상희기자
2025년 10월 2일 —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의 사회공헌사업인 ‘희망사과나무’가 올해에도 바이오스마트그룹(회장 박혜린)으로부터 훈훈한 나눔을 이어받았다.
이번 기부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청소년을 위한 도서 6,200권, 약 6,000만 원 상당의 규모로, 지난해에 이어 연속적인 후원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바이오스마트그룹은 1971년 설립 이후 스마트 솔루션, 에너지, 바이오, 문화 콘텐츠 분야 등 총 12개의 계열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출판사 시공사도 계열사로 보유하고 있다.
그동안 도서 및 화장품 기부, 지역사회 후원금 기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 왔으며, 나눔의 가치를 기업 경영의 핵심으로 삼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도서는 전국의 청소년센터, 지역아동센터 등에 비치되어 아동·청소년 및 학부모가 자유롭게 이용하거나 대여할 수 있도록 지원된다. 또한, 기관 방문이 어려운 아동·청소년에게는 가정으로 직접 배송되어 독서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한국청소년연맹 김현집 총재는 “청소년은 대한민국의 보물이자 미래입니다. 이번 도서 기부는 청소년들이 사고의 폭을 넓히고,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친화적 공간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청소년연맹 소개]
한국청소년연맹은 1981년 설립, ‘한국청소년연맹육성에관한법률(법률 제3434호)’에 의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지원을 받는 우리 고유의 청소년 단체이다.
샛별단·아람단·누리단·한별단·한울회 등 다양한 연령과 성장을 고려한 조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전국 17개 시도, 약 8,000개 학교에서 29만여 명의 청소년 회원이 활동 중이다.
전국 22개의 청소년수련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 단체 활동 외에도 각종 사회공헌 활동과 다양한 청소년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