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의 가을은 올해 특별하다. 시흥도시공사가 마련한 오션 힐링 프로그램이 오는 10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 시화호 거북섬에서 열린다. 바다와 명상, 요가와 상담이 어우러지는 이번 행사는 지친 일상에 쉼표를 찍고 싶은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선물과도 같은 시간이다.
오션 힐링 프로그램은 3주간 서로 다른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첫 주는 사운드 명상과 보이스 힐링으로 내면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두 번째 주는 전문가들과 함께 마음의 짐을 덜어내는 상담 시간으로 이어진다. 마지막 주는 바다와 호흡을 맞추는 요가와 소리 명상으로 마무리된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바다 소리, 내면의 명상’이다. 드럼과 파도의 리듬, 호흡의 조화 속에서 마음을 비우고 몰입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두 번째 프로그램은 심리 상담이다. 7인의 상담 전문가가 참가자들을 직접 만나 셀프 치유, 자아 발견, 색채 심리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내면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함께한다. 마지막 세 번째 프로그램은 오다카 요가와 싱잉볼 소리 명상이 결합된 ‘바다 요가 클래스’다. 참가자들은 요가매트가 제공되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바다와 하나 되는 듯한 깊은 치유의 경험을 누릴 수 있다.
무엇보다 오션 힐링 프로그램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단, 사전 예약은 필수이며 QR코드와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프로그램별 참가 인원은 60~70명으로 제한되어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서둘러야 한다.
시흥도시공사는 “이번 오션 힐링 프로그램은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시민들이 진정한 휴식과 성찰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참여해 바다의 울림을 나누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예약 링크 : https://pcmap.place.naver.com/place/1892504992/booking
문의 : 시흥도시공사 | 031-410-6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