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문지호기자] 질병관리청이 12일부터 70세 이상 고령층과 12세 이상 면역저하자 등을 대상으로 2026~2027절기 코로나19 국가예방접종을 시작한다.
질병관리청이 지난 9월 17일 발표한 시행계획에 따르면 이번 절기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은 기존 임시예방접종에서 필수예방접종으로 전환된다. 70세 이상은 10월 12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 65~69세는 10월 15일부터 같은 기간까지 접종할 수 있다. 12세 이상 면역저하자와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도 12일부터 접종 대상에 포함된다.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도 연령별로 진행 중이다. 75세 이상은 지난 6일부터 접종이 시작됐으며, 70~74세는 12일, 65~69세는 15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 접종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보건소와 위탁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다. 방문 전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접종기관과 백신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