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이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과 손잡고 교육정보화와 디지털 교육혁신을 통한 국제교육개발협력 강화에 나선다.
초록우산은 7일 KERIS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제교육개발협력 공동 사업과 디지털 교육 모델 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교육개발협력 및 디지털 교육사업을 공동 발굴·기획·추진하고, 교육정보화와 디지털 기반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 교육환경과 디지털 접근성 차이로 인한 교육 격차 완화를 위한 공동 연구와 국내외 전문가 교류, 협력 네트워크도 강화한다.
초록우산은 이를 통해 국제개발협력 현지의 교육 수요에 맞는 디지털 교육사업을 확대하고, 아동·청소년의 학습 기회와 현지 교육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영기 회장은 “기술의 발전이 모든 아동에게 고른 배움의 기회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전 세계 더 많은 아이들의 배움의 가능성을 넓혀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초록우산은 올해 아시아 NPO 최초로 글로벌교육파트너십(GPE) 공식 실행파트너(GA) 자격을 획득하는 등 국제교육개발협력 분야의 사업 역량을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