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정보신문] 박두호기자=김길수 영월군수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지역 읍면을 차례로 방문해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주민들에게 직접 설명했다. 이번 첫 읍면 순방은 취임 후 첫 공식 만남으로,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향후 군정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순방 기간 김 군수는 각 읍·면사무소를 찾아 공직자를 격려하고, 지역 기관과 사회단체장, 이장, 노인회장 등 주민 대표들과 만나 지역 현안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군민이 존중받는 지속가능한 영월을 목표로 하는 군정 비전과 함께 통합, 성장, 존중, 변화, 청렴을 5대 군정 원칙으로 제시했다.
특히 김 군수는 출향 군민을 포함한 ‘7만 군민 시대’를 열어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통해 지역 공동체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주민들과의 대화 과정에서는 도로 확장 및 포장, 상하수도 시설 정비, 농업 지원 확대, 농촌 유학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건의사항이 제기됐다. 김 군수는 “제기된 건의 사항들은 현장 확인과 충분한 검토를 거쳐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영월군은 이번 순방을 통해 지역 주민의 요구와 의견을 직접 수렴하며 민선 9기 군정에 반영하는 첫 걸음을 뗐다. 지역 현안 해결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 정책 추진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