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지부(지부장 한순옥)는 7월 7일 18:30, 수원KT위즈파크에서 보호대상자의 사회성 향상과 건전한 여가문화 체험을 위한 프로야구 단체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경기지부협의회, 수원시 야구·소프트볼협회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보호대상자와 가족을 비롯해 법무보호위원, 자원봉사자, 경기지부 직원 등 40여 명이 함께 참석해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특히, 보호대상자들이 가족 및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건전한 문화 활동을 경험함으로써 사회적 유대감을 높이고, 원만한 대인관계 형성과 사회 적응 능력을 향상하게 시키는 사회성향상 교육의 하나로 추진됐다.
이번 행사는 경기지부협의회가 경기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 활동 지원사업」의 '출소자 사회복귀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확보한 도 지원사업비를 바탕으로 추진되어 법무보호대상자의 문화복지 향상과 사회복귀 지원에 의미를 더했다.
한편, 법률지원위원회 곽영붕 위원(수원시 야구·소프트볼협회장) 의 적극적인 협조가 더해져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 지역사회의 따듯한 나눔과 협력이 더해져 법무보호대상자와 가족들에게 소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한순옥 경기지부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 덕분에 보호대상자와 가족들에게 뜻깊은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보호대상자의 성공적인 자립과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숙식 지원, 주거 지원, 취업 지원, 상담 및 심리치료, 가족 지원 등 다양한 법무보호사업을 통해 출소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재범 방지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