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레이시아 전문 컨설팅 기업 커넥트인아시아(CONNECT IN ASIA SDN. BHD.)와 국내 하이엔드 부동산 전문기업 엘리어스 주식회사가 한국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말레이시아 부동산 및 장기체류 컨설팅 사업 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사는 지난 7월 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몽키아라 OOAK 빌딩 내 커넥트인아시아 사무실에서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말레이시아 비자와 부동산, 현지 정착 서비스를 연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커넥트인아시아 우동훈 대표와 엘리어스 이경미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말레이시아 이주와 해외 부동산 투자에 대한 국내 수요가 다양해지는 흐름에 맞춰 비자 상담부터 주거, 교육, 자산관리까지 하나의 서비스 체계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사는 한국 고객이 현지 정보를 보다 정확하게 접하고 실제 정착 과정에서도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커넥트인아시아는 말레이시아 현지 법인을 기반으로 MM2H(Malaysia My Second Home)와 PVIP(Premium Visa Programme) 비자 상담 및 신청 지원을 비롯해 부동산 매매·분양·임대, 국제학교 상담, 생활 정착 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한국인의 선호도가 높은 쿠알라룸푸르 몽키아라 지역을 중심으로 장기 거주 희망자와 국제학교 진학을 고려하는 가족, 은퇴 이주 수요 등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엘리어스는 국내 프리미엄 부동산 시장에서 고액 자산가 고객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외 부동산 투자 상담과 자산관리 컨설팅을 수행해 왔다. 해외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높은 고객을 대상으로 세무와 법무, 해외 송금 등 실무 상담을 제공하며 해외 투자 환경 변화에 대응해 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 고객이 말레이시아 이주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비자 선택, 거주지역 분석, 국제학교 정보, 부동산 계약, 세무·법무 검토, 해외 송금, 정착 지원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서비스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말레이시아는 국제학교 교육 환경과 비교적 안정적인 생활비, 장기체류 제도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인의 상담 문의도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MM2H와 PVIP 비자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는 가운데 자녀 교육과 자산 분산, 은퇴 이후 거주 계획 등을 함께 고려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현지 정보에 대한 수요도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커넥트인아시아는 현지에서 축적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별 목적에 맞는 비자와 부동산, 생활 환경을 종합적으로 제안하고, 엘리어스는 국내에서 세무·법무 자문과 해외 부동산 상담, 오프라인 세미나 등을 운영하며 양사의 협업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커넥트인아시아는 오는 7월부터 매월 온라인 웨비나를 열어 말레이시아 부동산 시장 동향과 MM2H·PVIP 비자 제도, 국제학교, 현지 생활 정보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9월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 예정인 해외 이민투자 박람회에도 참가해 말레이시아 비자 및 부동산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커넥트인아시아 우동훈 대표는 "말레이시아 이주와 부동산 투자는 비자와 교육, 생활환경, 세금, 자산관리 등 다양한 요소를 함께 검토해야 하는 분야"라며 "엘리어스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 고객이 현지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엘리어스 이경미 대표는 "해외 부동산과 장기체류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만큼 현지 전문성을 갖춘 파트너와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커넥트인아시아와 함께 보다 정확한 정보와 세무·법무·해외 송금 등 실무 중심의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사는 앞으로 말레이시아 주요 부동산 프로젝트 소개와 현지 답사 프로그램, 공동 세미나, 콘텐츠 제작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한국 고객을 위한 말레이시아 이주·투자 지원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