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한국IT산업뉴스] 올해로 개원 48주년을 맞이한 의료법인 석천재단 고창종합병원(이사장 조남열)이 최첨단 인프라 정비와 공공의료 성과에 이어, 환자와 임직원 모두가 행복한 ‘사람 중심’의 휴먼 조직문화로 지역 의료계에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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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천재단 고창종합병원은 최근 발간한 개원 48주년 기념 소식지 ‘석천마당+’의 기획 시리즈 최종장을 통해, 진료 현장에서 피어난 환자들의 감동 수기와 임직원 간의 아름다운 상호 미담을 집대성하여 발표했다. 이번 총결산은 대학병원급 스마트 하드웨어 못지않게 환자의 마음까지 어루만지는 소프트웨어적 ‘인품 진료’가 거점 병원의 핵심 경쟁력임을 명확히 입증했다는 점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 타 지역 자녀들까지 감동시킨 정형외과·신경과 전문의들의 ‘눈높이 밀착 케어’
소식지에 게재된 실제 환자와 보호자들의 수기에는 고창종합병원 의료진의 세심하고 진정성 있는 진료 태도에 대한 찬사가 가득했다.
정형외과 이재준·김민석 원장의 세심한 결단: 대퇴골 골절로 응급실에 입원한 80대 고령 환자의 보호자(자녀)는 “대도시 대형병원 전원을 고민하던 중, 의료진의 명확한 진단과 자신감 있는 결단 덕분에 안심하고 지역에서 수술을 마칠 수 있었다”라며 ‘시골 병원이라 괜찮을까’ 했던 염려가 기우였음을 밝혔다. 특히 이재준 원장이 타 지역에 거주하는 자녀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최신 MRI 결과를 상세히 설명해 주는 모습은 멀리 있는 가족들에게 큰 안도를 선사했다.

신경과 이한림 원장의 숭고한 가치관: 두통과 어지럼증으로 내원한 한 환자는 진료 시간이 점심시간을 훌쩍 넘겨 미안해하자, 이 원장이 망설임 없이 “환자분이 낫는 게 더 중요하지요”라고 답하며 꼼꼼히 검사를 진행해 준 일화를 전했다. 환자는 이 한마디에 큰 감동을 받아 이제 대도시 큰 병원을 찾지 않고 고창종합병원을 종신 주치의로 삼겠다는 확신을 얻었다고 고백했다.

■ 직종과 부서를 초월한 원내 ‘칭찬 릴레이’… 긍정 에너지 전파
고창종합병원과 산하 고창재활요양병원의 내부 결속력 또한 돋보인다. 소식지의 ‘칭찬합시다’ 코너를 통해 직원들이 직접 뽑은 동료들의 미담이 아낌없이 공유되었다.
원내 복도에서 마주칠 때마다 밝은 미소로 인사를 건네며 긍정 에너지를 전파하는 병동 조무사, 바쁜 채혈 업무 중에도 환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간호팀에 정확히 전달해 주는 임상병리사, 환자의 구강 및 피부 관리 등 3대 케어를 솔직하고 기쁘게 도우며 매일 색칠 도안을 준비해 병동을 밝히는 선생님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정성을 다하는 영웅들이 소개되었다. 서로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업무 조율에 나서는 수평적 분위기는 원내에 따뜻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 한마음 트레킹·해외연수가 다진 결속력… 군민을 향한 온기(溫氣)로 환원
이처럼 사람 냄새 나는 진료 현장의 바탕에는 석천재단만의 차별화된 조직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이 자리 잡고 있다.
재단은 매년 신입사원과 부서장 등 임직원들이 함께 청정 고창의 대표 명소인 ‘질마재따라 100리길 제1코스(고인돌길)’를 함께 걷는 ‘한마음 트레킹’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자연 속에서 소통과 화합을 다진 뒤 이어지는 격의 없는 치맥 파티와 깜짝 포상 이벤트는 직원 간의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된다. 이 외에도 장기근속자 및 우수사원을 대상으로 한 일본 해외연수 기회 제공, 이사장기 게이트볼 대회 등 내부 임직원 사기진작을 위한 소프트웨어적 투자를 전방위로 이어오고 있다.

■ [미니 인터뷰] 석천의료재단 조남열 이사장 인사말
“직원의 행복이 군민을 향한 최고의 처방전이자 미래 100년의 원동력입니다”
석천의료재단 조남열 이사장은 총결산 소식지를 마무리하며 임직원들과 군민들을 향해 따뜻한 안심 경영 철학을 전했다.
조남열 이사장은 “우리 고창종합병원이 개원 48주년을 맞아 지상 5층 규모의 최고급 신관 ‘인암관’을 성공적으로 가동하고, 호남 최대 규모인 296병상의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정착과 인근 최고 사양인 5세대 AI 기반 ‘3.0T 최첨단 MRI’ 가동을 확정 지을 수 있었던 본질적인 힘은 바로 ‘우리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상생 정신’에 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조 이사장은 “아무리 훌륭한 하드웨어와 장비를 갖추었더라도 진료의 완성도를 결정짓는 것은 결국 환자를 향한 의료진의 진정성 있는 ‘인품’”이라며, “이번 소식지에 실린 미담들처럼 타 지역 자녀에게 전화를 걸어 안심시키는 세심함, 점심시간보다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숭고한 가치관, 동료를 배려하는 밝은 미소야말로 고창종합병원의 가장 위대한 자산이자 소프트웨어”라고 극찬했다.
마지막으로 “‘직원이 일터에서 존중받고 행복할 때 병원을 찾는 군민들에게 최고의 진료 서비스가 흘러갈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라며, “우수한 전문의 협진 시스템과 철저한 감염 예방 인프라를 바탕으로, 간병비 걱정 없이 온 가족이 믿고 몸과 마음을 모두 맡길 수 있는 서해안 최고의 종합 메디컬 플랫폼을 임직원들과 함께 조화롭게 완성하여 군민 여러분의 건강한 미래 100년을 성실히 보필하겠다”고 다짐했다.
[담당부서] 의료법인 석천재단 고창종합병원 기획홍보팀 (대표전화: 063-560-5600)
<본 기사는 의료법인 석천재단 고창종합병원 기획홍보팀 취재 협조 및 배포 승인에 따라 작성된 보도자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