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한국IT산업뉴스] 올해로 개원 48주년을 맞이한 의료법인 석천재단 고창종합병원(이사장 조남열)이 지역을 넘어 서해안 권역을 대표하는 거점 ‘미래형 메디컬 플랫폼’으로 눈부신 대도약을 이뤄냈다.
고창종합병원은 최근 발간한 개원 48주년 기념 소식지 ‘석천마당+’를 통해 하드웨어적 인프라 혁신과 스마트 진료 시스템 고도화 성과를 집대성하여 발표했다. 이번 성과는 군민들이 정밀 진단과 전문적인 케어를 위해 대도시 대학병원으로 멀리 이동해야 했던 시간적, 경제적 불편함을 완벽히 해소했다는 점에서 지역 의료계의 획기적인 이정표로 평가받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고창종합병원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호남 최대 296병상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최고급 신관 ‘인암관’ 시대 개막
고창종합병원의 가장 눈에 띄는 인프라 혁신은 초고령화 시대 지역민들의 가장 큰 고충인 ‘간병비 부담’을 근본적으로 해결한 데 있다.
병원은 최고급 진료 환경을 자랑하는 신관 ‘인암관’을 성공적으로 개관하며, 호남 최대 규모인 총 296병상의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을 구축했다. 200여 명에 달하는 전문 간호 인력과 전국 최초로 도입한 ‘간호매니저 평생 케어 시스템’이 24시간 밀착 돌봄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보호자가 상주하지 않아도 환자가 가장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일상 복귀 과정을 밟을 수 있는 ‘간병비 걱정 없는 안심 병동’을 완벽하게 실현했다. 인암관의 쾌적한 병실 환경과 전문적인 케어 시스템은 환자와 보호자 모두의 신체적,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 5세대 AI 탑재 ‘3.0T 고자장 MRI’ 전격 가동… 대학병원급 정밀 진단 완성
미래형 의료 플랫폼을 향한 스마트 장비의 투자도 파격적이다. 고창종합병원은 오는 6월, 세계적으로 선호도가 높은 인근 지역 최고 사양의 5세대 인공지능(AI) 기반 ‘3.0T 최첨단 고자장 MRI (SIEMENS Lumina AI gen 3.0T)’를 전격 가동한다.

이 첨단 장비는 기존 대비 5배 더 선명한 고해상도 화질을 구현하여 뇌혈관 질환, 척추, 근골격계 등의 미세 병변까지 초기에 스크리닝할 수 있다. 특히 세계 최초로 환자의 호흡과 생체 리듬을 자동 감지하는 기술과 AI 영상 재구성 솔루션이 탑재되어, 검사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키고 폐소공포증이나 통증이 있는 환자들도 편안하게 검사를 마칠 수 있는 것이 강력한 장점이다.

■ 세분화된 진료과목과 지역 유일의 필수의료 수호… 빈틈없는 ‘원스톱 메디컬’
고창종합병원은 하드웨어의 성장에 걸맞게 진료의 깊이와 폭도 대폭 넓혔다. 대학병원 교수 출신을 포함한 20인의 우수한 진료원장 라인업을 구축하고 집중 분과 진료 체계를 완성했다.

세분화된 분과 진료: 지역 수요가 가장 높은 내과를 6개 분과로, 정형외과를 3개 분과로 확대 개편하여 소화기, 심혈관, 관절, 척추 등을 정밀하게 진료한다.
지역 필수의료 사수: 인구 감소 지역에서 점차 사라지고 있는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를 지역 유일하게 상시 운영하며 미래 세대와 여성 건강의 최후 보루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통합 인프라 네트워크: 전문의가 24시간 상주하는 응급의료기관, 미국 박스터 아리스 장비를 도입한 31병상 규모의 쾌적한 인공신장센터, 암 조기 발견을 위한 국가 6대 암 검진센터가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원스톱 스마트 진료 환경을 제공한다.

■ [미니 인터뷰] 석천의료재단 조남열 이사장 인사말
“군민의 건강한 삶을 완벽히 지키는 100년 안심 의료의 거점이 되겠습니다”
석천의료재단 조남열 이사장은 총결산 소식지를 통해 군민들을 향한 깊은 감사와 함께 지역 의료 혁신을 향한 굳건한 비전을 밝혔다.
조남열 이사장은 “지난 48년간 고창종합병원이 흔들림 없이 성장할 수 있었던 최우선 동력은 바로 군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신뢰와 사랑 덕분”이라며, “그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신관 ‘인암관’ 건립과 호남 최대 규모의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그리고 인근 지역 최고 사양의 3.0T MRI 도입이라는 막대한 인프라 투자를 망설임 없이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조 이사장은 “‘군민들께서 정밀 진단과 전문 케어를 받기 위해 대도시 대형병원으로 먼 발걸음을 하지 않도록 완벽히 차단하는 것’이 거점 종합병원이 반드시 완수해야 할 시대적 사명이자 우리 재단의 존재 이유”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도 20인의 우수한 전문의 협진 시스템과 환자 중심의 안전한 병동 운영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간병비 걱정 없이 온 가족이 믿고 안심할 수 있는 ‘미래 100년형 스마트 메디컬 플랫폼’을 굳건히 지켜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제2편: 공공보건의료 및 지역 사회 상생 총결산 편으로 이어집니다)
[담당부서] 의료법인 석천재단 고창종합병원 기획홍보팀 (대표전화: 063-560-5600)
<본 기사는 의료법인 석천재단 고창종합병원 기획홍보팀 취재 협조 및 배포 승인에 따라 작성된 보도자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