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베이스 마케팅 전문 브랜드 노아 DB가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판매 성과에 따라 수수료를 지불하는 방식의 마케팅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고비를 미리 지출하지 않고도 고객 확보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마케팅하는법을 따로 익히기 어려운 소상공인들의 대안으로 소개되고 있다.
노아 DB는 데이터 퍼포먼스팀을 통해 고객 유입 캠페인을 직접 기획·운영한 뒤, 실제 구매로 이어진 고객만 사업자에게 연결하는 방식을 취한다. 사업자는 광고 소재 제작이나 매체 운영에 관여할 필요 없이, 판매 건별로 정해진 수수료만 지불하면 된다. 이 같은 구조는 초기 비용 부담이 큰 셀프마케팅 대신 선택할 수 있는 마케팅방법으로 안내되고 있다.
노아 측이 내부 CRM 자료를 근거로 밝힌 바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 운영 캠페인은 374건이며, 직전 12개월 기준 재계약률은 92%로 집계됐다. 노아 측은 광고 예산 편성이 어려운 자영업자에게는 정률 광고비 대신 판매 연동 수수료 방식이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다고 설명했다. 별도의 마케팅하는법을 익히지 않고도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으로 꼽힌다. 다만 실제 수수료율과 전환 조건은 업종·거래 구조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고 덧붙였다.
소상공인이 직접 광고 매체를 운영하거나 콘텐츠를 제작하는 기존 셀프마케팅 방식은 시간과 비용 부담이 크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노아 측은 이러한 부담을 낮춘 판매 연동형 마케팅방법을 통해, 광고 운영 경험이 없는 사업자도 캠페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채희준 대표는 "마케팅하는법을 따로 배우거나 광고비를 먼저 지출할 여력이 없는 자영업자들도, 판매가 발생했을 때만 비용을 지불하는 구조라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다"며 "셀프마케팅을 직접 운영하기 어려운 사업자에게 현실적인 마케팅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노아 DB는 전문직 광고팀, 바이럴 콘텐츠팀과 함께 데이터 퍼포먼스팀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노아데이터베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