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식 큐레이션 브랜드 토리야가 신제품 '키마카레'를 공식 출시했다. 키마카레는 다진 고기와 야채로 만든 일본식 카레로, '카리토리야'와 '하야시라이스'에 이어 토리야가 선보이는 세 번째 카레 라인업이다.
토리야는 야키토리 오마카세에서 시작해 '여권 없이 만나는 일본 미식'이라는 방향 아래 일본 현지의 음식 문화를 국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제품 라인업을 확장해온 브랜드다. 스마트스토어 기준 누적 리뷰 13만 건 이상을 기록하며 온라인 커머스 기반 일본 미식 브랜드로 꾸준히 입지를 넓혀왔다.
이번 키마카레 출시는 단순한 신제품 추가가 아니다. 부드럽고 대중적인 맛의 카리토리야, 깊은 풍미의 하야시라이스에 이어, 카레를 좋아하는 소비자에게 더 깊고 선명하게 남는 맛을 구현하는 것이 목표였다. 토리야가 국내 전문점에서도 쉽게 접하기 어려운 키마카레를 라인업에 추가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일본 현지에서 경험할 수 있는 보다 다양한 미식 문화를 소개하겠다는 브랜드 방향성의 연장선이다.
키마카레는 일반적인 일본식 카레처럼 부드럽게 흐르는 소스가 아닌, 숟가락을 뜰 때마다 다진 고기와 야채의 식감이 느껴지는 꾸덕한 형태로 설계됐다. 강한 감칠맛과 한층 매콤한 풍미가 특징으로, 계란후라이·반숙란·치즈 등을 더하거나 우동·또띠야와 조합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밥 위에 올리기만 하면 되는 간편한 구성으로 집밥은 물론 캠핑 등 야외 식사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출시까지 신중한 검증 과정을 거쳤다. 조리 테스트와 자체 피드백을 반복했고, 블라인드 판매 테스트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한 뒤에도 추가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기존 카레 라인업과의 차별성을 유지하면서도 높은 만족도를 확보해야 했기에 개발 기간과 테스트 과정이 길어졌다.
토리야 이수용 팀장은 "키마카레는 단순히 신제품을 하나 더 추가하는 개념이 아니라, 일본식 카레 라인업 안에서 분명한 차별점을 만들어야 했던 제품"이라며 "모두가 무난하게 만족하는 카레보다, 카레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확실히 기억되는 매니아형 카레가 되기를 바랐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카리토리야와 하야시라이스를 많은 고객들이 사랑해주신 덕분에 새로운 카레 라인업을 기획할 수 있었다"며 "키마카레를 통해 일본 여행을 가지 않아도 조금 더 다양한 일본 미식 문화를 경험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토리야 키마카레는 현재 토리야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진출처 : @guma0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