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플 때도, 걸을 때도, 간절한 곳에 '함께동행'이 있습니다"
문의: 1566-3160
(주)비피엘파트너스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1인 가구 급증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의료·일상
돌봄 수요에 발맞춰, 전문 생활동행 서비스 브랜드 '함께동행'을 2026년 7월 서울, 경기, 인천 권역에 공식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함께동행서비스’는
전문 매니저가 병원 방문과 진료 전 과정, 귀가까지 지원하는 '병원동행
서비스'와 비슷한 연배의 매니저가 가정을 방문해 산책 및 외출을 함께하는 '산책동행 서비스'로 이루어진다.
1. 초고령사회와 1인 가구 시대, 절실해진 일상 돌봄
대한민국은 2025년을 기점으로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20%를 넘어서며 초고령사회에 본격 진입했다 . 더불어 1인 가구 비중은 전체 가구의 36.1%인 804만 가구에 달해
, 전통적인 가족 중심의 돌봄 체계가 빠르게 해체되고 있다. 노인의 89.5%가 평균 2.7개의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상황에서 , 아파도 혼자 병원에 가기 어렵거나 복잡한 진료 절차를 감당하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실제 독거노인의 약 25.1%가 의료 접근성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어 , 누군가의 동행은 단순한 편의를 넘어 생존과 직결된 절박한 사회적 문제가 되었다.
나아가 신체적 의료 지원 못지않게 정서적 고립 문제 역시 심각하다. 독거노인의
사회적 단절과 활동 감소는 인지 기능 저하와 치매 발병 위험을 높이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규칙적인
야외 활동과 사회적 교류가 치매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것은 이미 다수의 연구를 통해 입증된 사실이다. '함께동행'은 이러한 의료적·정서적 돌봄 공백을 동시에 해소하기 위해 두 가지
서비스를 함께 설계했다.
2. '함께동행' 핵심
서비스 소개
병원동행 서비스 — 진료 전 과정을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
'함께동행'의 병원동행
서비스는 전문 교육을 이수한 동행 매니저가 환자의 자택 출발부터 병원 이동, 진료 접수 및 수납, 약국 동행, 그리고 안전한 귀가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인지 능력이 저하된 환자도 안심하고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매니저는 단순 이동 보조를 넘어 의사소통 지원, 처방전 확인, 복약 안내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지자체 주도의 공공 병원동행 서비스가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순항하고 있으나, 여전히
지역적 편차와 예산·인력 부족으로 수요를 온전히 감당하지 못하는 한계가 존재한다. 서울시 서비스가 누적 4만 5천
건을 돌파하며 93.1%의 만족도를 기록한 반면 , 인접한
경기도의 경우 177만 명의 1인 가구 대비 동행 인력이 44명에 불과해 심각한 수급 불균형을 겪고 있다 . '함께동행'은 이러한 공공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늘어나는 민간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수도권 전역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전개한다.
산책동행 서비스 — 비슷한 연배의 매니저와 함께하는 일상의 온기
'함께동행'이 새롭게 선보이는
산책동행 서비스는 이용자와 비슷한 연배의 매니저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산책, 공원 나들이, 가벼운 외출 등 일상적인 야외 활동을 함께하는 서비스다. 단순한
이동 보조를 넘어, 동년배 매니저와의 자연스러운 대화와 공감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것이 이
서비스의 핵심이다.
비슷한 세대를 살아온 매니저와 함께하기에 공통된 경험과 감성을 나눌 수 있으며,
이는 어르신들이 느끼는 심리적 거리감을 줄이고 더욱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교류를 가능하게 한다. 규칙적인
산책과 외출은 신체 기능 유지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사회적 고립 해소를 통해 치매 예방 및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3. '함께동행' 서비스
한눈에 보기
|
구분 |
병원동행 서비스 |
산책동행 서비스 |
|
서비스 목적 |
안전하고 편안한 의료 서비스 이용 지원 |
일상 활동 동반, 치매 예방 및 정서 안정 |
|
주요 내용 |
자택 출발 → 병원 이동 → 진료
접수·수납 → 약국 →
귀가 |
가정 방문 → 산책·공원
나들이·외출 동반 → 귀가 |
|
매니저 특징 |
전문 교육 이수 동행 매니저 |
이용자와 비슷한 연배의 공감형 매니저 |
|
기대 효과 |
미충족 의료 해소, 보호자 부담 경감 |
사회적 고립 해소, 치매 예방,
정서적 안정 |
|
서비스 지역 |
서울·경기·인천 |
서울·경기·인천 |
4. 간절함에서 출발한 서비스,
사회적 가치를 향해
(주)비피엘파트너스 오봉희
대표는 지난 2003년부터 20여년간 시골에서 서울까지 부모님을
모시고 원거리 병원진료를 하면서 병원동행서비스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어 이 서비스를 출시하였다는 사연을 알렸다. 오봉희
대표는 "병원동행과 산책동행은 모두 '아플 때도, 걷고 싶을 때도 곁에 있어줄 사람이 없다'는 간절함에서 출발한 서비스"라며, "단순히 이동을 돕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의
존엄한 일상을 지켜드리는 것이 '함께동행'의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 세계 노인 의료 서비스 시장이 2034년
2조 1천억 달러 규모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 '함께동행'은 수도권을 시작으로 전국 서비스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함께동행'은 병원동행과
산책동행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우리
사회의 돌봄 인프라를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서비스 예약 및 문의
'함께동행' 서비스 예약
및 자세한 안내는 아래 전화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예약 전화: 1566-3160
운영 시간 및 서비스 지역 등 자세한 사항은 전화 문의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