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성해빛어린이집이 교직원 정기기부를 통해 착한일터 8호점에 가입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나성해빛어린이집의 이번 참여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아이들에게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하는 교육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교육 현장에서 시작된 작은 실천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문화 조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6일 나성해빛어린이집이 착한일터 8호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입으로 어린이집 교직원들은 매달 2만 5,000원 이상의 정기기부에 참여한다. 꾸준한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정기기부는 일회성 후원이 아닌 지속 가능한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모금된 기부금은 세종사랑의열매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된다. 또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다양한 복지사업 추진에도 사용될 예정이다.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나성해빛어린이집은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서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키우는 교육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교직원들이 먼저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은 아이들에게 자연스러운 본보기가 된다. 배려와 책임, 공동체 정신을 몸소 보여주는 교육은 미래세대의 건강한 가치관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충미 원장은 아이들에게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가르치는 것도 중요한 교육이라고 말했다. 이어 교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교육기관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역할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도 함께 전했다.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민관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착한일터 사업 역시 지역 기관과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대표 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정기기부에 참여하는 기관이 늘어나면서 지역사회 안전망도 더욱 촘촘해지고 있다.
박찬양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뜻을 모아준 나성해빛어린이집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따뜻한 나눔이 더 많은 기관과 주민들에게 확산돼 함께하는 공동체 문화가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성해빛어린이집의 착한일터 8호점 가입은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출발점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교직원들의 꾸준한 정기기부와 나눔 실천은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동시에 아이들에게도 살아있는 인성교육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기관의 역할이 앞으로도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