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가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광진 청춘시네마’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영화를 무료로 상영하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광진구민 450여 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진행된다.행사는 2026년 7월 23일 오후 4시부터 6시 30분까지 광진구청 5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누구나 편안한 분위기에서 영화를 감상하며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청춘시네마에서는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상영한다.

영화는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왕 단종과 그를 맡게 된 촌장 엄흥도가 함께 살아가며 신분을 뛰어넘는 우정을 쌓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이 출연해 따뜻한 감동과 인간적인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광진구청 문화예술과 전화 접수로 가능하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문화예술과(☎ 02-450-7623)를 통해 행사 관련 문의와 신청을 할 수 있다.광진구는 이번 청춘시네마를 통해 주민들이 함께 영화를 즐기며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