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급규모:84㎡A 315세대, 84㎡B 37세대 계획
공급금액:분양가 3.3㎡당 약 1300만원대
전북특별자치도가 방위산업과 첨단소재 산업을 중심으로 한 국가 전략사업을 잇달아 확보하면서 전주 북부권이 새로운 성장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방위사업청의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사업 최종 선정과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 조성이 본격화되면서 산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지역 주거시장에도 관심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전북 방산혁신클러스터는 올해 하반기부터 약 5년간 총 490억 원(국비 245억 원·지방비 245억 원)이 투입되는 국가사업이다. 사업은 탄소복합재 기반의 국방 첨단소재 연구개발을 비롯해 시험평가, 기업 육성, 사업화 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 방위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특히 전주는 연구개발과 검증 기능을, 새만금은 실증 기능을 담당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전북형 방산 산업벨트를 구축하게 된다.
전북은 국내 탄소산업을 선도해 온 지역이다. 오랜 기간 축적된 탄소소재 기술력과 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항공우주, 미래 모빌리티, 방위산업 등 고부가가치 산업과의 연계가 확대되고 있다. 이번 방산혁신클러스터 선정은 이러한 기반 위에 첨단 국방산업을 접목하는 국가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 전주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와 스마트그린산업단지 조성도 순차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첨단소재와 친환경 제조기업 유치를 목표로 하는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기업 활동과 고용 기반 확대가 기대되며, 이는 장기적으로 지역경제와 생활 인프라 확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부동산 시장에서도 산업단지와 첨단기업 유치는 주거 수요를 형성하는 주요 요인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물론 산업 개발만으로 부동산 가치 변화를 단정할 수는 없지만, 새로운 일자리와 기업 유입은 실거주 수요 증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산업단지와 접근성이 좋은 전주 북부권 신축 아파트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북전주 광신프로그레스는 전주시 덕진구 고랑동 일원에 공급되는 신축 아파트로, 산업 개발과 생활 인프라를 함께 고려하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2층, 6개 동, 총 352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 세대를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해 실수요 중심의 상품성을 갖췄다.
설계는 최근 선호도가 높은 4Bay 판상형 중심으로 계획돼 채광과 통풍을 높였으며, 넓은 거실과 드레스룸, 팬트리, 다양한 수납공간을 적용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가족 단위 수요를 고려한 평면 구성도 특징이다.

생활환경 역시 장점으로 꼽힌다. 에코시티와 만성지구 생활권을 함께 이용할 수 있으며, 대형마트와 병원, 교육시설 등 생활편의시설 접근성이 양호하다. 또한 동부대로와 기린대로를 통해 전주 시내 이동이 편리하고, 전주IC와 서완주JC 이용도 수월해 광역 교통망 접근성도 갖추고 있다.
분양 조건도 실수요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고려했다. 계약금 5%,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되며, 입주는 2028년 2월 예정이다. 이러한 금융 조건은 자금 계획을 세우는 수요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요소로 평가된다.
최근 전주 주택시장은 신규 공급 감소와 신축 선호 현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생활 인프라와 교통, 미래 산업 기반을 함께 갖춘 지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실수요자라면 단순한 분양가뿐 아니라 생활환경, 교통 여건, 산업 기반, 장기적인 도시 발전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전북 방산혁신클러스터와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 조성은 전주 북부권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북전주 광신프로그레스는 실거주 중심의 상품성과 생활 편의성을 갖춘 신축 단지로 관심을 받고 있으며, 향후 지역 개발과 함께 전주 북부권 주거시장의 변화도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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