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안전학교폭력예방신문=이동훈 기자] 경북경찰청(청장 김원태)은 6. 22.(월) 영주에 위치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23개 경찰서 외사협력관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여 외사정보 역량 강화와 유공자 격려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외사정보 활동 및 역량 교육 ▴유공자 포상 ▴산림치유원 프로그램 체험 ▴청장 특강 순으로 진행되었다.
국내 등록외국인이 전국 287만 명, 경북도내 10만여명에 달하고 매년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며 이로인한 외국인 혐오, 종교 문화 갈등 등 각종 위해요소에 적극 대처하기 위한 활동 방안을 공유하는 등 외사정보 경찰의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한·일정상회담 성공적 개최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실시하여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도 높였다.
참석자들은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운영하는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심신을 재충전하고 상호 소통과 교류로 화합도 다졌다.
이날 청장 특강에서는 국제화 시대에 외사정보 경찰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하며 “외사정보 경찰은 국가 안보와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외사 업무에 대한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북경찰청은 앞으로 외사협력관의 역량 강화를 통해 외국인 치안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