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평군 청운면에서 오는 7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제2회 양평수박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달콤한 수박(Watermelon), 시원한 물놀이(Water), 건강한 농특산물(Wellness)’을 주제로 지역 대표 특산물인 양평수박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양평수박은 깨끗한 자연환경과 풍부한 일조량, 큰 일교차 속에서 재배돼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으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축제 추진위원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양평수박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장에서는 양평수박 홍보 및 판매를 비롯해 수박 카빙대회, 수박가요제, 가수 축하공연 등 다양한 메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수박을 활용한 각종 체험과 이벤트를 통해 양평수박의 매력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다.또한 수박품평회, 지역동아리 공연, 체험행사 등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어린이를 위한 물놀이 시설과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수박모자 만들기 등 소비자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이와 함께 다양한 먹거리 부스와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이 운영돼 관광객들은 양평의 우수한 농산물을 직접 구매하고 맛볼 수 있다. 축제는 무료로 진행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축제 관계자는 "양평수박축제가 지역 농업과 관광산업을 함께 활성화하는 대표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방문객들이 청운면을 찾아 달콤한 수박과 시원한 여름을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제2회 양평수박축제는 경기도 양평군 청운면 용두로 170 일원에서 개최되며, 자세한 사항은 청운면 수박축제추진위원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