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혁신 스타트업을 위한 새로운 플랫폼
이노션(대표이사 김정아)이 벤처캐피탈 SBVA(옛 소프트뱅크벤처스)와 손잡고 혁신기업의 성장을 위한 공동 플랫폼 'UP 2026'을 구축한다고 6월 15일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단순한 마케팅 지원을 넘어, 시장 경쟁력을 갖춘 10여 개 혁신기업의 도약을 이끌고 이노션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여 미래 사업 기반을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UP 2026'은 참여 기업들이 직면한 시장 확장, AI·데이터 활용, 브랜드 성장, 신규 수익 모델 개발 등 주요 과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각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과 성장 병목 현상을 함께 점검하고 실질적인 협업 과제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는 방식으로, 광고 대행사와 벤처캐피탈 간 협력 모델로서 기존 파트너십과 구별된다. 'UP 2026'에 참여하는 기업들은 SBVA가 투자한 포트폴리오사들로, 블라인드(직장인 소셜 플랫폼), 크림(한정판 거래 플랫폼), 오늘의집(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4050세대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런드리고(모바일 세탁 서비스), 라엘(글로벌 여성 웰니스 브랜드), 그래비티랩스(AI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 등 10여 곳이다.
이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성과를 쌓아온 기업들로, 이번 협력을 통해 추가적인 시장 확대와 성장 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
성장을 넘어서는 비즈니스 모델 지원
이번 프로그램은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오프닝 세션에서는 이노션과 SBVA의 협력 취지와 파트너십 방향을 공유하고, 메인 세션에서는 AI 시대의 시장 변화와 커뮤니케이션 방식 전환을 논의한다.
사람과 AI가 브랜드 선택에 미치는 영향 속에서 기업이 포착해야 할 사업 기회를 구체적으로 짚어보는 것이 메인 세션의 핵심이다. 이노션 핵심 조직의 책임자와 담당 임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참여 기업의 사업 방향, 확장 가능성, 전략적 협력 과제 등을 심층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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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은 마케팅 전문성을 바탕으로 참여 기업들의 비즈니스 모델 재점검과 성장 장애 요인 파악에 나선다. 이를 통해 각 기업에 맞춤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이노션의 핵심 역할이다. 김정아 이노션 대표는 "기업들의 현재 상황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실질적인 협업 과제를 발굴하고 기업의 당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SBVA는 과거 소프트뱅크 그룹 산하 벤처투자회사로, AI·IoT·스마트 로보틱스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전 세계 100여 개 스타트업에 투자해온 경험을 이번 파트너십에 적극 활용한다. 이노션과 SBVA는 AI 시대의 커뮤니케이션 방식 전환과 함께 시장 변화에 적응하는 전략을 공동으로 설계하며, 브랜드 선택 환경과 시장 내 확장 가능성에 대한 통찰을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미래를 준비하는 전략적 파트너십
이번 협력의 방향은 단기 수익 창출보다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에 무게를 둔다. 국내 스타트업들은 초기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시장의 관심을 받더라도 자금과 전략적 지원 부족으로 성장에 한계를 겪어온 사례가 적지 않았다. 이노션과 SBVA의 'UP 2026'은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케팅 역량과 투자 경험을 결합한 새로운 협력 구조를 제시한다.
장기적으로 'UP 2026'이 참여 기업들의 실질적인 성장을 이끌어낸다면, 광고 대행사와 벤처캐피탈이 결합한 이 협력 모델은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에 새로운 지원 방식의 사례로 자리잡을 수 있다. 특히 블라인드, 오늘의집, 크림 등 대중에게 이미 친숙한 플랫폼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가 이 협력의 성과를 가늠하는 주요 지표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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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Q. 'UP 2026'이란 무엇인가?
A. 'UP 2026'은 이노션과 SBVA(옛 소프트뱅크벤처스)가 공동으로 구축한 혁신기업 성장 지원 플랫폼이다. 단순한 마케팅 지원에 머물지 않고 참여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점검하고, 성장 병목 현상을 진단하며, 신규 수익 모델 개발까지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이노션 핵심 조직 임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각 기업의 전략적 협력 과제를 도출한다.
Q. 어떤 기업이 'UP 2026'에 참여하나?
A. 블라인드(직장인 소셜 플랫폼), 크림(한정판 거래 플랫폼), 오늘의집(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4050세대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런드리고(모바일 세탁 서비스), 라엘(글로벌 여성 웰니스 브랜드), 그래비티랩스(AI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를 포함한 약 10여 개 혁신 스타트업이 참여한다. 이들은 SBVA가 투자한 포트폴리오사들로, 각자의 분야에서 성과를 쌓아온 기업들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시장 확장 및 AI·데이터 활용 전략 등 구체적인 성장 과제를 함께 풀어나갈 계획이다.
Q. 이노션과 SBVA가 협력하는 배경은 무엇인가?
A. 이노션은 마케팅 에이전시의 역할을 넘어 미래 사업 기반을 확장하겠다는 전략적 목표를 가지고 이번 파트너십을 추진했다. SBVA는 AI·IoT·스마트 로보틱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 세계 100여 개 스타트업에 투자해온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마케팅 역량과 투자 경험의 결합이 참여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시너지를 제공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 협력이 성사됐다. 두 기관은 AI 시대의 커뮤니케이션 전환이라는 공통 과제 앞에서 참여 기업들이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공동 목표로 삼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