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는 국립창원대 법인장학재단 설립자의 높은 뜻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재단법인 국립창원대학교 학연장학회 설립자 고(故) 강임연 여사와 국립창원대학교 상순장학회 설립자 고(故) 이상순 여사는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국립창원대학교는 고인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하여 강임연 여사와 이상순 여사가 모셔진 창원 진동 국립공원묘원과 의령 일붕사를 찾아 추모행사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추모식에는 재단 상임이사인 국립창원대 백승엽 학생처장과 송상민 학생부처장, 안근아 학생부처장, 학생과장 및 직원, 장학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고인의 묘소를 참배했다. 참석자들은 설립자의 나눔 정신과 크나큰 사랑을 되새기며 묵념과 헌화를 진행했으며, 유가족께 국립창원대학교 구성원들의 감사한 마음을 전달했다.
국립창원대학교 법인장학재단 이사장인 박민원 총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하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장학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법인장학재단 설립자를 기리는 데 세심한 마음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국립창원대학교 법인장학재단은 모두 7개 장학재단이 있으며, 최근 3년간 가계 곤란 학생, 학업성적 우수자, 학과 공로자 등 모두 108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약 1억2,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특히 생활비성 장학금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과 대학 생활에 더욱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국립창원대학교 학생과는 “법인장학재단의 장학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지속을 돕고, 우수 인재들의 학업 의욕을 높이는 데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