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창원대학교와 혁신형소형모듈원자로기술개발사업단은 국립창원대 대학본부에서 소형모듈원자로(SMR) 기술개발 및 지역 기반 원전 제조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국립창원대 원자력에너지융합센터 이유한 센터장과 혁신형소형모듈원자로기술개발사업단 김한곤 단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총 7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SMR 기술개발 ▲비핵 실증 ▲디지털 트윈 및 AI 기반 검증 ▲표준화 및 인증 ▲전문인력 양성 ▲산업생태계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국가 SMR 기술경쟁력 강화를 비롯해 지역 기반 원전 제조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관련 산업 및 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립창원대 이유한 원자력에너지융합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학연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미래 원자력 산업을 선도할 전문인력 양성과 기술개발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한곤 혁신형소형모듈원자로기술개발사업단장은 “SMR 분야의 기술혁신과 실증 기반 확대를 통해 국내 원전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소형모듈원자로 개발사업과 관련 연구를 활발히 추진하며, 미래 에너지 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함께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