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장애 여행 전문기업 주식회사 무빙트립(대표 신현오)이 일본의 배리어프리 전문 여행사와 양국 간 무장애 관광 활성화 및 서비스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사가 보유한 배리어프리 운영 역량과 글로벌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일 양국의 관광취약계층(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을 위한 포용적 관광·여가 서비스 협력 체계를 구축함을 목적으로 한다.
양 사는 각국이 가진 전문 인력과 노하우를 결합해 신체적 제약이 걸림돌이 되지 않는 안전하고 원활한 여행 환경을 공동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무빙트립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일본 현지에서 제공하는 핵심 배리어프리 서비스들을 적극 연계할 방침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일본 전역의 현장 점검을 바탕으로 한 '배리어프리 호텔 예약 서비스' ▲복지택시를 활용한 '휠체어 대응 이동 및 프라이빗 관광 투어 수배' ▲스모 관람, 서예·기모노 체험 등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배리어프리 액티비티 개발' ▲전동 휠체어 및 환자용 리프트 등을 대여하는 '복지용구 렌탈 서비스' 연계 등이다.
무빙트립 신현오 대표는 “일본 배리어프리 관광 분야에서 탄탄한 인프라를 다져온 기업과 손을 잡게 되어 기쁘다”라며, “단순한 이동 지원을 넘어 호텔, 액티비티, 복지용구 렌탈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협력 체계를 통해, 우리 국민 중 관광취약계층이 일본 여행을 나설 때 어떠한 장벽도 느끼지 않도록 완성도 높은 포용적 관광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