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연합뉴스] 김준수 기자 = 사단법인 글로벌경영지원협력협회(GMSA) 장정미 회장이 인도의 경제 수도 뭄바이에서 현지 패션·문화·예술 분야 주요 관계자들과 잇달아 회동하며, 한국 중소기업의 인도 시장 진출을 위한 고부가가치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제조 상품 수출의 한계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K-뷰티 및 K-컬처를 현지 산업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차세대 글로벌 협력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GMSA는 현지 미팅을 통해 한·인도 간 패션, 뷰티, 문화산업 전반의 협력 가능성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향후 실질적인 교류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현지 산업 관계자들은 글로벌 주류 문화로 자리 잡은 K-POP과 K-Drama 등 한국 문화 콘텐츠에 대해 독보적인 관심을 표명했다. GMSA는 이러한 문화적 호감도를 바탕으로 한국 중소기업 제품의 단순 기능적 소구를 넘어, 고유한 브랜드 스토리와 감성적 가치를 인도 시장에 이식하는 전략에 주목했다.

나아가 이번 교류에서는 현대적인 패션·뷰티 분야 외에도 한국의 전통 자개 공예와 전통·현대 회화 작품 등 깊이 있는 한국적 감성을 담은 문화 콘텐츠를 인도의 하이엔드 시장에 소개하고 상호 교류하는 방안도 구체적으로 다뤄졌다. 이는 인도의 신흥 자산가층 및 문화 예술 소비층을 타깃으로 한 차별화된 진출 판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단법인 글로벌경영지원협력협회(GMSA) 관계자는 “해외시장에서 브랜딩 패러다임은 단순한 제품력 경쟁에서 벗어나, 브랜드가 가진 고유한 문화와 스토리를 소비자에게 어떻게 연결하느냐로 전환되고 있다”며, “거대한 잠재력을 지닌 인도 시장에 K-패션·뷰티와 독창적인 한국 예술 자산을 결합해 독보적인 프리미엄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패션·뷰티·문화산업 연계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장정미 회장은 국내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 장벽을 낮추고 글로벌 산업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인도 뭄바이 행보를 비롯해 다각적인 국제 협력 활동 및 네트워크 빌딩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사단법인 글로벌경영지원협력협회(GMSA) 측은 이번 인도 교류 성과를 바탕으로 패션·뷰티·문화가 유기적으로 융합된 비즈니스 로드맵을 지속해서 다듬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