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연합뉴스] 김준수 기자 = 사단법인 글로벌경영지원협력협회(GMSA) 장정미 회장이 지난 6일, 몽골 사회민주여성협회와 양국의 여성 리더십 강화 및 기업인 간 경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글로벌경영지원협회 장정미 회장과 몽골 사회민주여성협회 도지르수렌 우린투야(Dozirsuren Urantuya) 회장을 비롯한 양국 주요 기업인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산업통상자원부 인가 단체인 글로벌경영지원협회(GMSA)는 그간 중국, 러시아, 베트남, 인도, 우즈베키스탄 등 다양한 국가 단체들과 협력하며 기업 연구, 해외 진출 지원, AI 기술 활용 등 다방 면에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 이번 몽골과의 협약은 이러한 글로벌 협력 범위를 더욱 넓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양 기관은 특히 몽골 사회민주여성협회가 추진 중인 ‘2026-2030 W-O-M-E-N 정책 비전’에 주목했다. 해당 비전은 여성의 교육 기회 확대, 리더십 강화, 경제 참여 촉진, 창업 및 혁신 생태계 조성을 핵심 가치로 담고 있다.

사단법인 글로벌경영지원협력협회(GMSA) 장정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MOU는 단순한 협약을 넘어 한국과 몽골의 여성 리더들이 함께 성장하고 실질적인 경제 가치를 창출하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양 기관은 여성 리더십 교육, 기업인 교류, 무역·투자 협력, AI 및 디지털 전환 교육,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사업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장정미 회장은 “한국과 몽골은 지리적 거리감을 넘어 신뢰와 도전 정신으로 깊게 연결되어 있다”며, “이번 협력이 양국 기업인들에게 더 넓은 기회와 가능성을 열어주는 소중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도지르수렌 우린투야 몽골 사회민주여성협회 회장 역시 이번 협약에 큰 기대감을 표하며, 양국의 여성 경제인들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구체적이고 지속가능한 성과를 만들어갈 것을 약속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향후 정기적인 교류 프로그램과 세미나 등을 개최하여 양국 간 협력 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사단법인 글로벌경영지원협력협회(GMSA)는 국가 및 지방 정부와의 협력, 산업 연구·분석, 해외 진출 및 수출 지원, 공적개발원조(ODA), 기술 상용화 및 창업 지원, 사회복지·학술 활동, AI 기술 활용 연구개발 등 기업과 사회의 동반 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