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을 운영하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있다.
주민들은 가까운 보건진료소를 방문해 전문 의료진과 원격 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의료진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도 운영된다. 이를 통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도 보다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의약품 처방이 필요한 경우에는 영월군이 지정한 원격협진 거점약국과 연계해 약 배달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어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영월군은 원격협진사업을 통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만성질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앞으로 서비스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보건정책과 관계자는 “원격협진사업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의료격차 해소와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