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퓸하우스를 테마로 향을 통해 공간과 일상 속 특별한 경험을 제안하는 프래그런스 브랜드 유엘(YUEL)이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3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한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유엘은 브랜드의 다양한 프래그런스 라인업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폭넓은 향 경험을 제공했다.
향수 라인으로는 프리미엄 라인 6종과 베이직 라인 19종을 전시 및 판매했으며, 홈 프래그런스 제품으로는 홈디퓨저, 홈스프레이, 프래그런스 태그를 선보였다. 또한 최근 주목받고 있는 고체형 탈취제 2종인 ‘화이트하우스(White House)’와 ‘파인하우스(Pine House)’도 함께 공개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유엘은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독창적인 향 세계관을 구축해 왔으며, 일반적인 우디·플로럴·머스크 중심 향 구성에서 벗어나 희소성 있는 원료와 독특한 노트를 활용한 향수 컬렉션으로 2030 소비자들 사이에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팝업에서는 신작 향수 ‘라무네(Ramune)’가 큰 주목을 받았다. 라무네는 일본의 대표적인 탄산음료인 구슬사이다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향수로, 청량하고 톡톡 튀는 감성을 향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라무네는 국내 고객뿐 아니라 더현대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고객들 사이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으며 시향 및 구매가 이어졌다. 기존 향수 시장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독특한 콘셉트와 향 표현 방식이 해외 고객들에게도 신선하게 다가갔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유엘의 시그니처 향인 ‘화이트하우스’와 더현대 서울 팝업을 통해 처음 공개된 ‘파인하우스’ 역시 좋은 반응을 얻었다. 파인하우스는 100% 천연 소나무 에센셜 오일을 활용해 구현한 향으로 자연 속 숲의 청량함과 편안함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유엘 관계자는 “향은 단순히 좋은 냄새를 넘어 하나의 공간과 기억, 감정을 전달하는 매개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유엘만의 독창적인 스토리와 향료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새로운 향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과 프로젝트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엘은 향수를 비롯해 홈 프래그런스, 공간 향기 제품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브랜드만의 퍼퓸하우스 세계관을 구축해 나가고 있으며, 이번 팝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추가 오프라인 프로젝트도 검토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