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퓸하우스를 테마로 향을 통해 공간의 분위기와 감성을 제안하는 프래그런스 브랜드 유엘(YUEL)이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3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한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제품은 유엘의 시그니처 향 '화이트하우스(White House)' 고체탈취제였다. 화이트하우스 향은 팝업 기간 내내 연일 완판을 기록하며 7일 연속 전량 판매됐으며, 준비된 재고가 모두 소진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얻었다.
화이트하우스는 깨끗한 비누를 연상시키는 부드럽고 호불호가 적은 향으로 소비자들의 높은 선호도를 얻고 있는 유엘의 대표 향이다. 현장에서는 해당 향을 향수 제품으로 출시해 달라는 요청도 이어졌으며, 브랜드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향후 화이트하우스 향수를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유엘의 고체탈취제는 액상 디퓨저와 달리 내용물을 끝까지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며, 뚜껑을 열어 원하는 공간에 두기만 하면 되는 간편한 사용성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고체형 포뮬러 특성상 내용물이 흐르거나 파손될 우려가 적어 영유아 또는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가정에서도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특히 유엘은 향료의 품질에 집중해 일반적인 탈취제 제품과 차별화를 시도했다. 팝업 현장에서는 기존 고체탈취제 제품 사용 경험이 있는 소비자들로부터 "향의 퀄리티가 다르다"는 반응이 이어졌으며, 실제 구매로 연결되는 사례도 많았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이번 팝업에서는 더현대 서울에서 처음 공개한 신규 향 '파인하우스(Pine House)'도 눈길을 끌었다. 파인하우스는 100% 천연 소나무 에센셜 오일을 활용해 구현한 향으로, 자연 속 숲의 청량함과 편안함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화이트하우스와 함께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유엘의 새로운 시그니처 향으로 가능성을 입증했다.
유엘은 이번 팝업을 통해 확인된 소비자 수요를 바탕으로 고체탈취제 제품군 확대에도 나선다. 기존 제품보다 용량을 늘린 300g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며, 추가 팝업스토어 운영 또한 검토 중이다.
유엘 관계자는 "향수 브랜드로 시작했지만 소비자들은 향을 몸에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공간에서도 경험하고 싶어 한다는 점을 이번 팝업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화이트하우스의 연속 완판과 파인하우스에 대한 기대 이상의 반응은 좋은 향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기준을 보여준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향료의 품질과 사용 경험에 집중한 다양한 프래그런스 제품을 선보이며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