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옛길센터는 오는 20일 수원 서호잔디광장과 경기옛길 삼남길 제5길 중복들길 일대에서 반려견 동반 탐방 프로그램 '경기옛길 더하기, 환경 투개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견과 함께 경기옛길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과 퀴즈 미션을 수행하는 참여형 탐방 행사로 진행된다.
행사는 20일 오후 5시부터 6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대상은 반려견을 동반한 탐방객으로 회차당 최대 30마리까지 신청할 수 있다. 반려견 1마리당 보호자 1명이 반드시 함께 참여해야 한다.
프로그램 시작 전에는 반려견 행동 전문가가 반려견 예절과 산책 방법 등에 대한 강의와 질의응답 시간을 진행한다.
이어 참가자들은 경기옛길을 탐방하며 환경정화 활동과 퀴즈 미션에 참여하고, 행사 종료 후 경품 추첨에도 응모할 수 있다.
경기옛길센터 관계자는 "반려견과 함께 건강한 산책 문화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경기옛길의 역사와 문화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18일부터 17일까지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옛길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