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디지털AI협회(협회장 서순례)는 미래디지털AI협회 교육이사로 있는 ㈜디클레이 대표 이혜진 강사가 용인시산업진흥원과 함께 예비창업자 및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AI를 활용한 정부지원사업계획서 작성 실무’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정부지원사업계획서를 효율적으로 작성하는 방법과 함께 실제 평가 흐름, 사업 구조화, 창업자의 사고방식까지 연결한 현장형 실무 교육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들의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냈다.
교육은 예비창업패키지(예창패)를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을 중심으로 3일간 실습 중심 과정으로 운영됐다. 교육이 시작되기 전 교육생들은 “사업 아이템은 있는데 어디서부터 정리해야 할지 모르겠다”, “정부지원사업계획서가 너무 어렵다”, “AI로 정말 사업계획서를 작성할 수 있는 건가”와 같은 고민을 안고 있었다.
하지만 교육 마지막 날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졌다.

교육생들은 “왜 떨어지는 사업계획서가 보이는지 알 것 같다”, “AI가 다 해주는 줄 알았는데 결국 중요한 건 내 사업이었다”, “막막했는데 이제 방향이 보인다”는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이번 교육은 AI 사용법만 알려주는 수업이 아니었다. 예비창업자들이 실제 정부지원사업의 흐름을 이해하고 자신의 사업 아이디어를 구조화하며, 예비창업패키지 사업계획서 초안을 직접 완성해보는 실전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생들의 반응이 가장 컸던 부분은 ‘공고문 분석’이었다.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공고문을 일반 안내문처럼 읽어왔지만, 실제 교육에서는 왜 특정 표현이 반복되는지, 기관은 무엇을 확인하려 하는지, 어떤 부분에서 감점 요소가 발생하는지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분석했다.
교육생들은 일반적인 양식을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기관이 왜 이런 질문을 하는가”를 이해하기 시작했고, 정부지원사업계획서를 바라보는 시선 자체가 달라졌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이혜진 대표는 교육 현장에서 “AI는 사업계획서를 대신 써주는 도구가 아니라 창업자의 생각을 빠르게 정리하고 구조화하는 보조도구”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에는 생성형 AI 특유의 문체가 그대로 드러나는 사업계획서들도 많아지고 있다”며 “문장이 자연스럽다고 해서 좋은 사업계획서가 되는 것은 아니며, 시장 데이터와 고객 문제, 창업자의 경험이 연결되지 않으면 설득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결국 중요한 것은 이 사람이 정말 이 문제를 해결하려 하는 사람인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창업자의 현실성과 문제 해결 의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과정에서는 실제 합격 사례와 탈락 사례 비교 분석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예비창업패키지 사업계획서를 기준으로 문제인식(P), 솔루션(S), 사업화 전략(S), 팀(T) 역량이 어떤 흐름으로 연결되는지를 중심으로 분석하며 교육생들의 이해를 높였다.
높은 반응을 얻은 실습 중 하나는 BMC(Business Model Canvas) 기반 사업 구조화 시간이었다. 고객, 문제, 핵심가치, 채널, 수익구조 등을 한 장 안에서 정리하면서 흩어져 있던 아이디어들이 사업 형태로 구체화되기 시작했다.
교육생들은 “사업계획서를 쓰기 전에 내 사업 자체를 먼저 이해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 “아이디어만 있었는데 이제는 사업 구조가 보이기 시작했다”는 반응을 보이며 높은 몰입도를 나타냈다.
3일간의 실습 과정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실제 예비창업패키지 사업계획서 초안을 직접 작성해보는 시간도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프롬프트 구조를 이해하고 자신의 사업 데이터를 입력하며 결과물을 수정·보완하는 과정을 반복적으로 경험했다.

무엇보다 이번 교육에서는 AI 결과물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검증하고 수정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함께 다뤘다. 시장 데이터를 다시 확인하고 현실성과 연결하며 창업자의 경험과 문제의식을 녹여내는 과정까지 반복적으로 훈련이 이어졌다.
또한 교육에서는 정부지원금에 대한 책임감과 의무감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다뤄졌다.
이혜진 대표는 “정부지원사업은 누군가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만큼 지원금을 받는다는 것은 결과와 책임이 함께 따른다는 의미”라며 “사업계획서는 돈을 받기 위한 문서가 아니라 내가 어떤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약속의 문서에 가깝다”고 강조했다.
교육생들 역시 “AI 활용법만 배우는 줄 알았는데 실제 창업자의 태도와 방향성까지 고민하게 된 시간이었다”, “현업에서만 들을 수 있는 현실적인 이야기들이 큰 도움이 됐다”는 후기를 전했다.
최근 공공기관과 창업지원기관, 대학, 평생교육기관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정부지원사업계획서 작성 교육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실제 평가 흐름과 사업 구조 이해, 디지털 리터러시를 함께 연결하는 실무형 교육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디클레이 이혜진 대표는 몸담고 있는 미래디지털AI협회를 통해 앞으로도 생성형 AI 시대에 맞춰 예비창업자와 실무자들이 실제 문제 해결 역량과 디지털 리터러시를 함께 갖출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I교육 및 기업·기관 출강 문의는 미래디지털AI협회 공식 홈페이지인 miraedigitalai.com 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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