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안경렌즈 전문기업 에실로코리아가 여름 시즌 패션 트렌드인 ‘포엣 코어(Poet-core)’ 스타일링에 어울리는 아이웨어 아이템으로 차세대 변색렌즈 ‘트랜지션스 Gen S’를 제안했다.
최근 패션업계에서는 지적이고 서정적인 분위기를 강조하는 포엣 코어 스타일이 주목받고 있다. 자연스러운 실루엣과 빈티지 감성을 기반으로 차분하면서도 개성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 특징으로, 안경은 이러한 스타일을 완성하는 핵심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되고 있다.
에실로코리아는 안경이 단순 시력 교정 도구를 넘어 개인의 취향과 감성을 표현하는 패션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변색렌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트랜지션스 Gen S는 실내에서는 일반 안경처럼 착용할 수 있고, 야외에서는 자외선에 반응해 선글라스처럼 어둡게 변하는 변색렌즈다. 하나의 안경으로 스타일 연출과 자외선 차단 기능을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트랜지션스는 전 세계 변색렌즈 판매량 1위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5월 국내 출시된 트랜지션스 Gen S는 기존 제품 대비 더욱 빠른 변색·탈색 속도를 구현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자외선 노출 시 약 25초 만에 렌즈가 어둡게 변색되며, 실내에서는 약 2분 이내에 다시 투명하게 돌아와 실내외 이동이 잦은 환경에서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한 자외선 100% 차단 기능과 블루라이트 필터링 기능을 적용해 눈 건강 보호 기능도 강화했다.
컬러 선택의 폭도 넓혔다. 기본 컬러로는 그레이·브라운·그린 등 3종을 제공하며, 보다 개성 있는 스타일 연출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루비·앰버·퍼플·에메랄드·사파이어 등 5종의 스타일 컬러도 함께 운영한다. 변색 과정에서도 색상 톤이 자연스럽게 유지돼 스타일 완성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최근에는 톱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트랜지션스 Gen S’ 협업 콘텐츠도 공개됐다. 영상에서 한혜진은 루비와 사파이어 컬러 렌즈를 직접 착용하며 다양한 조도 환경에서 변화하는 렌즈 색상을 소개했다. 또한 야외 촬영 시 안경과 선글라스를 번갈아 착용해야 했던 불편함을 언급하며 제품의 실용성을 설명했다.
에실로코리아는 트랜디한 컬러와 기능성을 동시에 갖춘 트랜지션스 Gen S가 여름철 스타일과 눈 건강을 함께 고려하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소비자들은 트랜지션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렌즈 컬러 가상 체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제품 상담과 구매는 전국 취급 안경원에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