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경기도 청소년진로문화축제’가 지난 22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경기도와 광주시가 공동 주최,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광주시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였으며, 진로존·문화존·행복존·도전존 등 4개 구역으로 구성되어 학교와 공공기관, 청소년 관련 기관 및 단체 등 130여 개 기관이 참여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과 문화 활동을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경기 청소년의 날 기념식과 진로·문화 체험 부스, 청소년동아리 경연대회, 스포츠 한마당 등이 함께 운영된 2026년 경기도 청소년진로문화축제에는 경기도 내 청소년과 학부모, 교육 관계자 등 수천여 명이 방문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최근 교육 현장에서 활용 사례가 늘고 있는 인공지능(AI) 관련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이 가운데 비전AI지식연구소는 생성형 AI 활용 프로그램인 ‘AI크리에이터 스튜디오’를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비전AI지식연구소 대표이자 국제AI교육원 교육본부장인 김정실 AI강사가 진행했으며, 생성형 AI를 활용해 이미지와 영상, 음악 콘텐츠, 게임 제작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각자 원하는 키워드와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AI에 문장을 입력하고 결과를 생성하는 과정을 수행했다.
입력 문장을 수정하며 결과가 달라지는 과정도 함께 확인하며, 일부 학생들은 자신이 만든 이야기를 바탕으로 이미지와 짧은 영상 장면을 구성하며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 제작 과정을 경험하기도 했다.
경기도 청소년진로문화축제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AI 분야 외에도 문화예술과 스포츠, 공예, 직업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학생들은 각 체험 부스를 방문하며 관심 분야 활동에 참여하고 진로와 관련된 정보를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와 광주시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