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어린이집 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한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보육교직원 16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을 총 4회에 걸쳐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 안전사고와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해 보육교직원의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응급처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보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상황 사례를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영유아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 ▲성인·소아·영아 심폐소생술(CPR)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응급처치 ▲응급상황 발생 시 신고 및 대처 요령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실습용 마네킹을 활용한 반복 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 대응 능력을 익혔다.
특히 이번 교육은 최근 개정된 영아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을 반영해 보육교직원들이 개정된 지침에 따른 대응 방법을 숙지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전형 교육 중심으로 운영됐다.
교육에 참여한 보육교직원들은 “영유아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실전 같은 반복 실습이 큰 도움이 됐다”며 “최신 개정 지침을 직접 익힐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보육교직원의 응급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최신 지침을 반영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과 보육서비스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