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국제어학관이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영어수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천 계양국제어학관은 중학생 대상 영어 체험 프로그램 ‘친구초대데이’를 오는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중등 정규반 수강생이 친구를 초대하거나, 계양구 관내 중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특별 체험 프로그램이다. 참가 학생들은 계양국제어학관의 중등 영어수업을 무료로 경험할 수 있다.
수업은 내국인 강사와 원어민 강사가 함께 진행한다. 학생들은 실제 정규 프로그램과 유사한 형태의 수업에 참여하며 영어 말하기와 의사소통 중심 수업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친구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돼 또래와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우고 소통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영어 학습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계양국제어학관의 프로그램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6월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다. 홍보물에 삽입된 사전신청 구글 링크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 인원은 총 60명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선물도 제공된다.
문일순 계양국제어학관 관장은 “친구와 함께 즐겁게 영어수업을 체험하며 외국어 학습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를 높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친구초대데이’는 영어 학습을 시험 중심이 아닌 체험과 소통 중심으로 경험하게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역 학생들에게 원어민·내국인 협력 수업을 무료로 접할 기회를 제공해 외국어 교육 접근성도 높일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