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자불혹(知者不惑)은 ‘논어’ , ‘자한편’에서 군자가 갖추어야 할 세 가지 덕목 중 하나로, ‘지혜로운 사람은 미혹되지 않는다’라는 뜻입니다.
사물의 이치를 깨달아 시비와 선악을 분별하므로 세상의 어지러운 유혹이나 헛된 소문에 흔들리지 않는 경지를 뜻합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우리를 유혹하고 혼란스러운 정보로 우리의 눈을 가립니다.
그래서 우리는 타인의 평가나 확인되지 않은 소문에 쉽게 마음을 빼앗기곤 합니다.
하지만 스스로 세운 확고한 원칙과 이성적인 판단력이 있다면 외부의 어떤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지식은 분별을 낳고, 지혜는 방향을 잡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