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피부과 업계에서는 획일화된 시술보다 개인 피부 상태와 고민의 원인을 분석하는 맞춤형 접근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피부 탄력, 윤곽, 결 개선 등에 대한 수요가 다양해지면서 피부층별 진단과 복합 시술 설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분위기다.
이 가운데 종로 청계천 인근에 위치한 오블리브의원 서울 오리진은 ‘피부건축학’ 개념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진료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피부 고민을 표피·진피·근막층 등 피부 구조에 따라 분석하고, 원인층에 맞춘 리프팅·스킨부스터·레이저 프로그램 등을 설계하는 방식이다.
병원 측에 따르면 상담 과정에서는 개인 피부 상태와 시술 이력 등을 기반으로 장기적인 피부 관리 방향을 함께 설계하는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또한 리프팅, 색소·결 개선, 볼륨 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복합적으로 구성해 개인별 피부 고민에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에는 자연스러운 윤곽 개선과 다운타임 부담을 줄인 시술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맞춤형 리프팅과 스킨케어 프로그램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오블리브의원 서울 오리진은 종각역·을지로입구역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피부·롱래스팅 클리닉과 재활·문제성발톱 클리닉 등을 함께 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