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 박은혜)가 지난 20일 오후 3시 연세대학교 총동문회가 기증한 ‘LED 포토존’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LED 포토존은 콘서트홀과 소공연장 로비 공간에 마련됐으며, 약 7천만 원 규모로 조성됐다. 부천아트센터를 찾는 관객들이 공연 관람과 함께 특별한 순간을 기록하고 문화예술 공간을 더욱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제막식에는 연세대학교 총동문회 이경률 회장을 비롯한 동문회원들과 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경률 연세대학교 총동문회장은 “문화예술은 시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동문회의 정성이 부천아트센터를 찾는 많은 시민들에게 따뜻한 추억과 감동으로 이어지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화 발전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아트센터는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뜻깊은 후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연세대학교 총동문회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한 SCL그룹 이경률 회장과 주식회사 명인러닝 이채연 회장, 주식회사 린디고 김형순 대표에게도 감사패를 수여했다.
박은혜 부천아트센터 대표이사는 “연세대학교 총동문회의 뜻깊은 후원과 예술에 대한 애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증된 LED 포토존은 문화와 시민을 연결하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돼 시민들이 보다 가까이에서 예술을 경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개관 3주년을 맞은 부천아트센터는 세계적 수준의 기획공연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국내 대표 공연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울러 후원으로 운영되는 ‘로비 콘서트’와 야외 프로그램인 ‘파크콘서트’ 등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시민 중심 문화예술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