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교육감배 수영대회 일정에 맞춰 유소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부상 방지를 위한 전문적인 현장 컨디셔닝 지원이 진행된다.
수영선수 전문 트레이닝을 제공하는 하루50분 청라4호점은 오는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리는 대회 현장에서 참가 선수들을 대상으로 의무 지원 및 컨디셔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천교육감배 수영대회는 지역 내 수영 꿈나무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인천 소년체전 등 전국 단위 대회를 앞두고 실전 감각과 컨디션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경기 당일 신체 상태가 기록에 미치는 영향도 상당하다는 분석이다.
수영은 물의 저항을 이겨내야 하는 종목 특성상 상완 안정화와 흉추 회전 능력이 매우 중요한 운동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경기 전 견갑상완리듬 정상화와 흉추 가동성 확보를 위한 동적 스트레칭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며, 경기 후에는 회전근개의 피로도를 낮추고 젖산을 빠르게 분해하는 회복 과정이 동반돼야 다음 경기에서도 최상의 퍼포먼스를 유지할 수 있다.

하루50분 청라4호점은 세종대학교 스포츠재활 석사 출신 홍준화 점장을 중심으로 4명의 수영선수 전문 코치진이 상주하는 센터다. 코치진은 해부학적 지식과 엘리트 체육 임상 경험을 기반으로 선수 맞춤형 기능성 트레이닝을 제공하고 있다.
센터 측에 따르면 지난 선발전에서도 현장 밀착 지원을 통해 유소년 선수들과 학부모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체계적인 선수 케어를 이어갈 계획이다.
홍준화 점장은 “이번 인천교육감배 수영대회 현장인 박태환수영장에서 인천 지역 선수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컨디셔닝 스트레칭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근막 이완부터 관절 가동범위 회복까지 선수 개인의 골격근 특성에 맞춘 세밀한 관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인천 소년체전과 같은 큰 무대에서 목표 기록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강도 높은 훈련만큼 회복과 컨디션 관리 역시 중요하다”며 “선수들이 부상 없이 안전하게 레이스를 마치고 최고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현장 지원 프로그램은 인스타그램 계정 ‘haru.hwa’를 통해 선착순 사전 신청을 받고 있다.
홍준화코치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haru.hw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