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월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 양평군 청운면 ‘양평 꿈의 글램핑’에서 가족통합프로그램 ‘도담다담 가족 글램핑’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과 보호자들이 함께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가족 간 소통과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가족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청소년과 가족 등 총 23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글램핑 체험과 레크리에이션, 보물찾기, 계곡 체험, 가족 장기자랑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가족들이 함께 바비큐 식사를 준비하고 식사하는 과정에서 평소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공유하며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들었다.
행사 기간 중에는 보호자 간담회도 함께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 현황과 주요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2026년 2학기 프로그램 운영 계획과 향후 활동 방향 등을 안내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자녀와 함께 자연 속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며 서로를 더욱 이해할 수 있었다”며 “가족이 함께 웃고 이야기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월청소년문화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과 가족 모두에게 정서적 안정과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월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도담다담’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시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학습지원과 체험활동, 자기개발, 생활지원 등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