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전문 기능성 음료 브랜드 스윔토닉을 운영하는 ㈜서브랩이 양산시장애인수영연맹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장애인 수영 지원과 지역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서브랩은 지난 4월 24일 양산시에서 양산시장애인수영연맹과 장애인 수영 선수 지원 및 건강한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애인 수영 선수들의 활동 지원, 관련 프로그램 협력,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브랜드 후원 차원을 넘어 수영 현장과의 접점을 넓히고, 장애인 체육 분야의 저변 확대에 함께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측은 향후 장애인 수영 선수 지원을 비롯해 지역 내 수영 문화 확산, 생활체육 기반 강화,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 등을 위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서브랩이 운영하는 스윔토닉은 수영인을 위한 기능성 에너지·회복 음료 브랜드다. 기존 스포츠 음료 시장이 러닝, 피트니스, 구기 종목 등 육상 운동 중심으로 형성돼 온 것과 달리, 스윔토닉은 수영이라는 종목의 특성과 운동 환경을 고려해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
수영은 물속에서 장시간 반복 운동이 이뤄지는 종목으로, 운동 전후 컨디션 관리와 수분·전해질 보충, 에너지 유지가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스윔토닉은 이러한 수영인의 실제 니즈를 반영해 운동 전후 섭취 편의성과 기능성을 함께 고려한 제품 방향성을 구축하고 있다.
제품은 수분 및 전해질 보충, 지속형 에너지 공급 등을 고려한 포뮬러를 적용했으며, 스파우트 파우치 형태로 제작돼 수영장, 야외 수영, 생활체육 현장 등에서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휴대성과 섭취 편의성을 높여 수영인들이 운동 환경에서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브랜드 차별화 요소로 평가된다.
최근 건강 중심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스포츠 음료 시장도 종목별·목적별로 세분화되고 있다. 단순 갈증 해소용 음료를 넘어 운동 전후 컨디션 관리, 회복 보조, 에너지 보충 등 구체적인 목적을 가진 기능성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이 가운데 수영 종목에 특화된 제품군은 아직 상대적으로 많지 않아, 스윔토닉과 같은 전문 브랜드의 성장 가능성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서브랩은 현재 온라인 공식 스토어와 SNS 채널을 중심으로 스윔토닉 브랜드를 알리고 있으며, 수영 관련 콘텐츠와 소비자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수영 커뮤니티, 동호회, 생활체육 시장과의 접점을 확대하며 실제 수영인들의 의견을 제품 개발과 브랜드 운영에 반영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향후 ㈜서브랩은 기능성 라인업 확대와 함께 수영 동호회, 생활체육 시장, 전문 선수 지원, 해외 시장 진출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다. 이번 양산시장애인수영연맹과의 협약 역시 이러한 브랜드 확장 과정에서 수영 문화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함께 추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브랩 이현우 대표는 “스윔토닉은 실제 수영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수영인에게 필요한 제품과 브랜드 경험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 체육 분야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장애인 수영 선수 지원과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산시장애인수영연맹과 ㈜서브랩은 앞으로도 장애인 수영 선수 지원, 관련 프로그램 협력, 지역 스포츠 활성화 등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