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인 겸 아티스트 준희퀸이 예술적 감수성과 뷰티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신제품 ‘준희퀸 화산백토 파우다워시 폼클렌징’을 선보였다.
준희퀸은 시, 디지털 아트, 공간예술을 중심으로 활동해 온 창작자로, 최근 방송과 전시, 공간 브랜딩 분야까지 활동 반경을 넓히며 자신만의 감성 세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제품은 이러한 창작 흐름을 뷰티 브랜드로 확장한 사례로, 단순한 세안 제품을 넘어 일상에서 예술적 분위기를 경험하도록 기획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준희퀸 화산백토 파우다워시 폼클렌징’은 일본 가고시마산 시라스 화산백토와 효소 성분을 바탕으로 한 파우더 타입 세안제다. 브랜드는 제품 사용 과정에서 부드러운 사용감을 고려한 포뮬러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제품의 기능 표현은 화장품 표시 기준을 고려해 세안 보조와 사용감 중심으로 전달하는 방향을 택했다.

가장 큰 특징은 패키지와 브랜드 무드에 담긴 예술성이다. 준희퀸 특유의 몽환적이고 감각적인 디지털 아트워크를 제품 디자인에 반영해, 화장품을 하나의 감성 콘텐츠처럼 느끼도록 구성했다. 이는 뷰티 제품이 기능을 넘어 취향과 정체성을 표현하는 매개로 소비되는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예술적 이미지와 자연 유래 원료의 분위기를 조화롭게 담아 일상 속 새로운 뷰티 경험을 제안하고자 했다”며 “앞으로 예술과 라이프스타일을 연결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준희퀸의 ‘화산백토 파우다워시’는 아티스트의 창작 감성과 뷰티 제품의 일상성을 연결한 시도다. 예술을 감상하는 경험을 세안 루틴으로 옮겼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