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꽃배달서비스 기업인 (주)희원플라워의 김주관 대표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새 출발을 다짐하는 법무보호대상자 부부들을 위해 아름다운 꽃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지부(지부장 한순옥)는 5월 19일(화) 오후 2시,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디에스컨벤션웨딩홀에서 ‘제43회 아름다운 동행 결혼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의 중심에는 지난해(2024년) 제42회 결혼식 후원에 이어 올해도 어김없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주)희원플라워 김주관 대표의 따뜻한 손길이 있었다.

눈부신 부케로 ‘꽃길’ 선물한 김주관 대표의 진심 어린 나눔
김주관 대표는 이번 결혼식을 올리는 6쌍의 신랑·신부를 위해 210만 원 상당의 고급 부케 6세트와 내빈용 코사지 30개를 선뜻 기부했다. 경제적 형편으로 예식을 미뤄왔던 부부들의 식장을 화사하게 채운 김 대표의 꽃 선물은 현장에 참석한 하객들과 공단 관계자들의 큰 찬사를 받았다.
김 대표는 후원 소감을 통해 “결혼은 인생의 가장 소중하고 아름다운 시작”이라며 “대상자분들이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이 소중한 순간을 기쁘게 맞이하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나아가는 길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고 진심 어린 축하를 전했다.
보호위원 활동부터 출소자 고용까지… 진정성 있는 ‘사회적 책임’ 실천
김주관 대표의 이 같은 선행은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는다. 김 대표는 오랫동안 법무보호대상자들의 복지 증진과 성공적인 사회 복귀를 위해 다각적인 방식으로 헌신해 온 인물이다.
그는 현재 법무부 및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의 법무보호위원으로 공식 위촉되어 활동 중이며, ▲경기지부연합회 사무처장 ▲경기지부 경제인가족지원위원회 부회장 등 중책을 맡아 자원봉사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특히 김 대표는 실질적인 자립을 돕는 ‘일자리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공단의 취업 지원 프로그램인 ‘허그일자리’ 사업에 직접 참여하여 출소자들을 직원으로 고용하는 등 편견 없는 포용 금융과 실천적 고용 창출을 보여주고 있다.
이외에도 ▲경기지부뿐만 아니라 ▲광주전남지부 ▲서울동부지부 등 전국 각지 지부에 법무보호사업기금을 꾸준히 탁스(기부)하고 있으며, 경기지부의 공식 ‘아름다운 동행 법무보호 후원기업’으로 등록돼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묵묵히 수행 중이다.
법무보호위원 활동을 통한 법무부장관·경기도지사 표창 등 쏟아지는 유공 훈장, 공로 인정받아
범죄 예방과 법무보호복지사업 발전에 기여한 김 대표의 남다른 행보는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두루 인정받았다. 그는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다수의 굵직한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김주관 대표 주요 주요 수상 이력]
2017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지부 지부장 표창 (전진대회 우수봉사위원)
2019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 표창 (법무보호복지사업 발전 기여)
2020년: 수원지방검찰청 검사장 표창 (범죄예방 및 법무보호복지사업 발전 기여)
2021년: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행정1부지사 표창 (자원봉사활성화 기여 및 공로)
2023년: 법무부 법무부장관 표창
지역사회 축복 속 피어난 6쌍의 백년가약
한편, 김주관 대표의 아름다운 후원 속에 치러진 ‘아름다운 동행 결혼식’은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워 재범을 방지하고 사회 복귀를 유도하는 취지로 1985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로 통산 349쌍의 부부가 이 예식을 통해 새로운 삶의 문을 열었다.
이날 결혼식은 경기지부협의회 박상인 회장의 주례와 공단 홍보대사인 유승은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다. 식장에는 임영현 공단 이사, 황윤식 수원보호관찰소장, 노동열 안양보호관찰지소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신랑·신부의 앞날을 축복했다.
공단 경기지부 관계자는 “전국꽃배달서비스 1위 기업인 (주)희원플라워와 김주관 대표님처럼 든든한 지역사회 멘토들이 계시기에 법무보호대상자들이 희망을 품고 일어설 수 있다”며 “기부해주신 부케처럼 아름답고 향기로운 가정을 꾸려갈 수 있도록 공단도 사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