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한국IT산업뉴스] 의료법인 석천재단 고창종합병원이 개원 48주년을 맞아 발행한 원내 소식지 ‘석천마당+’를 통해 병원의 48년 역사와 주요 연혁을 공개했다. 1978년 작은 지방 의원으로 출발해 오늘날 호남 및 서해안 지역의 거점 의료기관으로 우뚝 서기까지, 고창종합병원이 걸어온 발자취는 대한민국 지역 의료 발전의 축소판과도 같다.
■ 1978년 ‘동산의원’ 개원, 고창 군민의 건강 든든한 울타리 시초
고창종합병원의 역사는 지난 1978년 5월 개원한 ‘동산의원’에서 태동했다.
의료 환경이 열악했던 시절, 지역민들에게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신념 하나로 출발한 동산의원은 고창 군민들의 아픔을 치유하는 따뜻한 보금자리였다.
이후 10년 만인 1988년 7월, 고창병원으로 정식 개설허가(허가 제22호)를 받으며 본격적인 종합병원의 면모를 갖추기 시작했다. 당시 허가 병상은 30병상 규모였으며 내과, 일반외과, 산부인과, 소학과, 정형외과 등 필수 진료과목 5개 과를 중심으로 고창 지역 의료의 기반을 다졌다.
■ 지속적인 인프라 확충과 첨단 의료 정보화 선도
1991년에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767.2평)의 신관 병동을 준공하며 총 200병상으로 대폭 증설을 단행했다.
이와 함께 이비인후과, 신경외과, 비뇨기과, 방사선과, 마취과, 임상병리과 등 세부 전문 진료과목을 추가 개설하여 지역 환자들이 대도시로 나가지 않고도 체계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했다.
이어 1993년에는 의료법인 석천재단을 설립해 공익적 의료기관으로서의 투명성을 강화했으며, 1996년에는 응급실, 물리치료실, 병동 신관을 추가 증축했다.
특히 2005년에는 전국 최초로 의료영상정보전송시스템(PACS), 전자의무기록(EMR), 처방전달시스템(OCS)을 동시에 구축하는 통합의료정보시스템을 완성하며, 전국적인 디지털 의료 혁신의 리더로 주목받았다. 이러한 혁신적 성과를 바탕으로 2005년 마침내 종합병원으로 승격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 의료를 넘어 복지와 지역사회 상생으로: 석천장학회와 체육활동
석천재단 고창종합병원은 지역민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는 모범적인 행보를 30여 년 넘게 지속해오고 있다.
1992년 설립된 ‘석천장학회’는 1993년 제1회 장학생 40명에게 2,000만 원을 지급한 것을 시작으로, 2026년 현재까지 33회째 단 한 해도 거르지 않고 관내 고등학교 진학자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지역 노년층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2000년 ‘제1회 고창병원장기 게이트볼 대회’를 개최했으며, 이는 2025년 제25회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는 등 고창 지역을 대표하는 장수 체육 행사로 자리 잡았다.
■ 보훈위탁요양병원 지정 및 미래형 의료재단으로 완성
2002년에는 국가보훈처로부터 국가유공자 위탁가료 요양기관으로 지정되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에게 최선의 의료 복지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현재 고창종합병원은 국가 6대 암 검진 및 종합검진 시스템과 인공신장 센터, 가정간호사업소 등을 운영하며 군민 맞춤형 정밀 의료를 실천하고 있다.
고창종합병원 관계자는 “1978년 동산의원의 소박한 시작이 군민 여러분의 전폭적인 신뢰와 사랑 덕분에 오늘날 500병상 규모의 메디컬 그룹으로 도약할 수 있었다”라며, “발행된 소식지 ‘석천마당+’에 수록된 빛나는 연혁을 거울삼아, 앞으로도 첨단 의료 장비와 따뜻한 휴먼 서비스를 결합해 인근 지역에서도 가장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명품 종합병원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창종합병원은 국가 6대 암 검진 및 국가검진, 인공신장 센터 등을 운영하며 지역 의료 복지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본 소식지의 자세한 내용은 고창종합병원 공식 홈페이지(www.qchospital.net)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담당부서] 의료법인 석천재단 고창종합병원 기획홍보팀 (대표전화: 063-560-5600)
<본 기사는의료법인 석천재단 고창종합병원 기획홍보팀 취재 협조 및 배포 승인에 따라 작성된 보도자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