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초스마트유스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 대상 글로벌 문화예술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단순 해외여행을 넘어 공연과 도시, 예술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세계를 이해하는 프로젝트형 해외캠프라는 점에서 관심이 모이고 있다.
서초스마트유스센터는 ‘2026 청소년 문화예술 동유럽 캠프-예술로 꿈꾸는 10일간의 커튼콜’ 참가 청소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체코 프라하와 오스트리아 비엔나·잘츠부르크, 헝가리 부다페스트 등 유럽 대표 문화예술 도시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청소년들이 공연·음악·미술·건축·도시문화를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캠프는 오는 8월 6일부터 15일까지 8박 10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연령의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반적인 관광 중심 해외캠프와 차별화를 시도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출국 전부터 문화예술 탐구활동에 참여하며 유럽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게 된다.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사전 프로그램에서는 유럽 문화예술 특강과 공연 관람, 도시문화 탐구활동, 국제 문화예술 프로젝트 기획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유럽은 왜 예술의 도시가 되었을까?’를 주제로 한 문화예술 특강과 예술의전당 공연 관람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예술과 도시의 관계를 스스로 해석하고 탐구하는 계기를 제공한다. 이를 바탕으로 참가자들은 현지 탐방 과정에서 공연과 예술, 도시문화를 연결해 관찰하고 조별 프로젝트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현지 일정에서는 프라하 블랙라이트 씨어터 공연과 모차르트 음악회, 비엔나 수프림 콘서트, 유럽 주요 미술관 및 박물관 탐방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단순 관람에 그치지 않고 공연문화와 도시문화를 비교·분석하는 프로젝트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센터는 청소년들이 한국과 유럽의 문화예술 환경 차이를 이해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문화예술을 매개로 타 문화를 이해하고 스스로 생각을 확장하는 경험에 중점을 뒀다는 점도 특징이다.
안전관리 체계도 강화했다. 성평등가족부 평가 전국 최우수 전문 청소년기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 청소년지도사가 전 일정 동행하며 참가자 안전관리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청소년활동배상책임보험 및 여행자보험 가입, 출국 전 안전교육, 조별 안전관리 시스템 등을 운영해 안전한 캠프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백기웅 서초스마트유스센터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해외 체험을 넘어 청소년 스스로 예술과 세계를 탐구하는 성장 프로젝트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연과 예술, 도시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창의적 감수성을 키우고 싶은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동유럽 문화예술 캠프는 청소년들이 해외 문화예술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글로벌 감수성과 창의적 사고를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사전 교육과 현장 프로젝트, 결과 공유 활동까지 연결되는 구조를 통해 청소년 주도형 성장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예술 경험은 단순 체험을 넘어 청소년의 시야와 사고를 넓히는 중요한 교육 자산이 될 수 있다. 서초스마트유스센터의 이번 동유럽 캠프는 공연과 도시, 예술과 문화를 연결해 청소년들이 세계를 이해하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문화예술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초유스센터 소개
서초스마트유스센터(톡톡센터)는 ‘청소년의 참여를 지역사회로 이어주는 기쁨의 성장 공동체’를 미션으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4차 산업 기반 프로그램과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