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연구원 박효훈 대표(KAIST 명예교수)는“농업은 이제 관행적인 재배를 넘어IT 기술이 접목된 과학적인 농업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주장을 꾸준히 이어왔다.
그는 아산지역 파랑블루베리 팜과 협력을 통해 오랜 연구와 현장 검증 끝에, 친환경 유기농 블루베리 재배의 큰 기틀을 마련하였다.
블루베리는 항산화 기능을 비롯한 건강 증진 효능으로 인해 세계적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대표적인 기능성 과일이다.
건강식품의 수요에 힘입어 블루베리의 재배법도 친환경 유기농 재배로 무게 중심이 옮겨지고 있다.
박대표와 협력농장은 북미와 북유럽의 블루베리 자생지 토양인 포드졸 토양을 모델로 하여, 소나무 소재를 이용한 블루베리 재배지를 조성하여10여 년간 현장검증을 통해 친환경 유기농 블루베리 재배법을 정립하였다.
박대표는 또한 소규모 노지농장에 적합한 스마트팜 플랫폼을 개발하여, 블루베리 재배지 뿐 아니라 일반 주말농장에서도 원격으로 손쉽게 농장관리를 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하였다.
이번에 출간된 교보문고 『친환경 유기농 블루베리 재배』(발행 한국농업연구원, 지은이 박효훈·김효종, 인쇄 ㈜빛과 소리, 2026년5월1일 발행)는 단순한 농사 지침서가 아니다.
수천 편이 넘는 블루베리 재배기술의 과학적인 연구자료들을 분석하고10여년에 걸친 현장검증을 통해, 기존 관행재배법과 차별화된,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체계적인 재배법을 담아냈다.
블루베리는 일반적으로 재배가 까다로운 작물로 알려져 있으나, 생장의 본질적 특성을 파헤쳐 야생성을 살려줌으로써, 농약과 화학비료 없이 크고 맛있는 블루베리를 수확할 수 있게 하였다.
학술적 수준까지 갖춘 이 책은 영어를 비롯한 다국적 언어로 번역하여 전세계에 배포할 예정이다.
박효훈 대표는“우리나라 농업의 미래는IT와 결합된 과학농업에 있다.
유기농 블루베리 재배의 성공 사례는 과학농업에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앞으로 다양한 작물에 확산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효훈 박사 주요 이력 (프로필)
현직: 한국농업연구원(KAI) 대표,KAIST 명예교수
학문적 배경: KAIST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역임
산업 활동: SenComm Inc. 대표이사
국제 활동: IEEE, SPIE 학회Senior Member
수상 및 역할: 전자회로산업협회 공로상, IEC 국제표준화협회 한국대표 역임
한국농업연구원(KAI) 활동
대전KAIST 문지캠퍼스 진리관에 위치
원격제어 스마트팜 플랫폼 개발
친환경 유기농 블루베리 재배기술 보급
한국농업연구원(KAI)의 비전과 전략
블루베리 재배기술 보급 : ‘친환경 유기농 블루베리 재배’ 책을 다국적 언어로 한국
농업의 위상을 높이고, 블루베리 수입국에서 수출국으로 전환토록 함스마트 농법
확산: IT 강국답게 전국 농지를IT화, 한국형 원격제어 스마트팜 기술을 전세계에
보급
농업에AI 기술 적용: 스마트팜-AI 인프라 연동을 통한 재배기술의 체계화,
환경변화에 효율적 대응, 농업기술 관련 교육 컨텐츠를 내 손안에 농업에서 전략적
방향: 농업을 노동기반에서 기술집약으로. 고품질화 고효율화를 통해 국민건강에
이바지, 국가경쟁력 제고
출간 의의
박효훈 박사는 과학기술과 농업을 융합하여 미래 농업의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인물입니다.
그의 연구와 리더십은 한국 농업을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스마트 농업 모델로 발전시키는 데 든든한 기초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박효훈 박사는 한국농업연구원의 스마트팜·친환경 농업 기술을 세계로 확산시키며, 농업을 국가 전략 산업으로 격상시키는 데 열정을 다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