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을 시작하며 예술치료 분야 전문 인재 양성에 나선다. 이번 모집은 미술을 기반으로 심리치료와 상담을 통합적으로 교육하는 ‘예술치료전공’ 과정으로,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병행하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이 특징이다.
예술치료전공은 현대 사회에서 증가하는 정신건강 문제와 정서적 치유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설계된 과정으로, 예술적 표현을 통해 개인의 심리 상태를 이해하고 치료적 접근을 가능하게 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미술을 중심으로 한 치료기법을 기반으로 상담 이론과 임상 적용 능력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번 과정의 주요 특징 중 하나는 보건복지부와 연계된 ‘미술심리재활전문가 과정’ 운영이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은 공신력 있는 전문 역량을 갖출 수 있으며, 졸업 후 관련 분야에서의 활동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또한 교육과정 이수 시 ‘미술심리상담사 2급’ 자격 취득이 가능하며, ‘청소년상담사 2급’ 국가자격시험 대비 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비전공자도 지원할 수 있다는 점 역시 주목할 만하다. 기초과정을 별도로 운영하여 예술치료 분야에 처음 입문하는 지원자들도 단계적으로 전문성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인재들이 예술치료 분야로 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는 요소로 평가된다.
모집기간은 2026년 5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지원은 온라인 원서접수를 통해 진행된다.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은 이번 모집을 통해 학위 취득을 넘어 자격과 실무 역량을 동시에 갖춘 현장 중심형 전문가 양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예술치료는 단순한 기술을 넘어 사람을 이해하고 치유하는 깊이 있는 학문”이라며 “예술을 통해 타인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자 하는 이들에게 의미 있는 배움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예술치료전공은 최근 학교, 병원, 복지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진로 확장성이 높은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은 실무 중심 교육과 전문 자격 연계를 통해 졸업생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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