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인장척척(小人長戚戚)은 논어(論語) 술이(述而)편에 나오는 말로, “소인은 늘 근심하고 조마조마해한다”는 뜻입니다.
군자는 마음이 넓고 평온하지만, 소인은 재물과 사리사욕에 얽매여 늘 불안과 걱정 속에 살아갑니다.
사사로운 이익과 집착에 흔들리다 보면 잠시도 마음 편할 날이 없게 됩니다.
우리도 눈앞의 일희일비에 흔들리기보다 스스로의 원칙을 지키는 단단한 마음을 길러야 합니다.
내면이 단단해질 때 비로소 근심의 굴레에서 벗어나 삶의 진정한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내 마음이 부끄러움 없이 당당한지를 스스로 돌아보는 일입니다.


















